WARRENPAK

2020년은 경제를 알아가는 것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투자의 원류"를 찾는 길로 집중할 것이다.

투자의 원류란 Original  Rules of Investing 이라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하다.  그 방법으로 결국 Data에서 가능성을 찾고, 현상을 바라보는 현명한 눈이 필요하다.  투자에 있어 불필요한 소음에 흔들리는 건 결국 "투자 철학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 2020 Book List, 연 목표 150권 / 읽은 책 **권 (12월 27일 시작)

- 평가 (**** do, *** recommend, ** if time , * don't)

 

1. 환자 혁명 (조환경) 에디터 (12/27) : 건강 (**) 
   : 저자가 가진 의학의 관점에 동의하는 편이다.

2. 시그널 (피파 마그렌), 한빛비즈 (1/26) : 경제 (***)
  : 만약 저자가 트럼프까지 경험했다면, 이 책은 더 풍부한 예제와 다양한 시그널로 가득차 있을 것이다. 저자가 백악관에서 근무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정치경제적 이면에 대한 내용들로 경제적 시그널을 찾아가는 과정만 봐도 얻을 것이 있다. 특히 Data만 가지고 의사결정하는 바보가 되지 말라는 경고는 매우 좋았다. (끊임없이 나자신을 돌이켜 본다)

3. 보통 사람들의 전쟁 (앤드루 양), 흐름출판(1/26) : 사회 (**)
  : 가까운 미래, 누가 가장 피해를 보는걸까? 결국 보통사람들이다. 미국의 빈부격차와 청년들에게 벌어지는 현상이 한국의 현실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에서 놀랐다. 다양한 사회적, 지리적, 경제적 분석을 통해서 미국이 가진 현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읽고 있기만 해도 흥미롭다. 특히 창업전문가인 앤드루양이 해결책으로 제시한 기본소득 개념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현재 미국이 가진 양극화 문제에 대한 고민이 엿보인다. 

4. 마블이 설계한 사소하고 위대한 과학 (세바스찬 아바라드), 하이븐 : 과학 (**)
  : 마블을 좋아하는 과학자로서 SF의 이면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 

5. 언스케일 (헤먼트 타네자 외), 청림출판(1/15) : 경제 (*)

6. 공간혁명: 행복한 삶을 위한 공간 심리학 (세라 W.골드헤이건), 다산북스 (2/2): 과학, 심리, 사회(**)
 :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는 끊임없이 많은 공간이 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부터 일하는 직장도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곳은 인간이 만들어놓은 인위성으로 가득차있다. 우리가 인간답게 살아가려면 그 공간은 인간다워야 한다. 내가 일하는 공간은 어떤 곳이어야 하는 것일까? 라는 근원적 질문으로 잡아든 책이다. 건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쉽게 읽힌다.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이 예술가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드는 책이다.

 

7.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엘리어져 j. 스턴버그), 다산북스 : 과학, 경제, 영성 

8.보수의 재구성 (박형준, 권기돈) 메디치미디어 : 사회, 정치
 : 보수와 진보에 대한 깊이있는 고민을 해본적은 있는가?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치/사회체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특히, 보수-진보, 사회주의-자유주의에 대한 공부는 필연적이다. 이책은 '보수'라는 정치적 이념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한국 보수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살펴볼수있다. 몇가지 정치 퍼포먼스만으로 보수-진보를 쉽게 규정짓는 것이 대부분 보통 국민의 모습이겠지만, 그 이면을 이해하기 위해서 열린마음으로 다양한 정치 이념을 살펴보는데는 매우 유용한 책이다. 특히 보수-진보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9. 윌스트리트 퀀트 투자의 법칙 (영주 닐슨), 비즈니스 북스(2/2) : 투자 (***)

   : 퀀트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하듯 알려주고 있다. 그럼에도 중요한 내용은 전부 찝어준다. 어차피 퀀트라는 것은 통계적 과학적 접근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내용을 상세하게 들어가기만 해도, 수학식이 나와야 할 정도로 복잡할 수도 있음에도, 적절하게 선을 긋는다. 시계열분석을 연구하고, 덱스트마이닝 하는 입장에서 금융공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퀀트가 궁금하다면 일독을 권한다.


10.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법칙 (영주 닐스), 위즈덤하우스(1/27) : 경제, 투자 (**)
   :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개론서, 초보자에게 투자시장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넓게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투자라는 시장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책 하지만, 2015년까지의 데이터만 있다는 것은 조금은 오래된 책같은 느낌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투자에 필요한 기본은 전부 이야기하고 있다. 

11. 모든 공간에는 비밀이 있다(최경철), 웨일북(2/2) : 사회 (*)

   : 공간을 바라보는 저자의 에세이, 생각할 것을 전달해 주려고 하지만 그이상은 없다.


12. 큐레이션 (마이클 바스카), 예문아카이브 : 사회, 경영, 경제

13. 포스트 트루스 (리 메칸 타이어), 두리반 : 경제, 사회

14. 딥러닝 레볼루션 (테렌스 세즈노스키), 한국경제신문 : 경제, 사회, 과학

15. 승자의 공부 (유필화), 흐름출판 : 경제 

16. 판을 바꾸는 질문 (프랭크 세스노), 중앙북스 : 사회, 영성

 

17. 페이크 (로버트 기요사키), 민음인(1/31) : 경제 (*)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을 어떤 것이라도 읽은 사람에게는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것에 불과하다. 금/은 투자의 중요성이야 다양한 곳에서 이야기했으나, 굳히 이 책까지 볼필요는 없다. 기요사키의 인세를 불려서 그를 더욱 부자로 만들뿐.. 기요사키의 자기표절 능력을 높이살 뿐이다. 만약 그의 책을 못봤다면 이책을 보지말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도서관에서 빌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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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팍이 읽은 책 중 2019년 Best Books (매우 주관적)

8. 도시의 승리 (에드워드 글레이저) 해냄 (2/1) : 경제 (****)

22. 밸런스 시트 불항으로 본 세계 경제 (리처드 쿠) (4/12) : 경제 (****)

29. 기브 앤 테이크(애덤 그랜트) : 인문, 영성 (5/25) (****)

31. 이성적 낙관주의자 (매트 리플리) : 인문, 경제 (****)

56. 언에비터블-미래의 정체 (케리 켈리) : 경제, 투자 (****)

75. 신호와 소음 (네이트 실버) : 경제, 투자 (****)

 

#. 2019 Book List, 연 목표 150권 / 읽은 책 76권 (12월 13일 현재)


- 평가 (**** do, *** recommend, ** if time , * don't)

1.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1/1) : 경영, 리더십 (***)

2. 나는 누구인가 (남경흠) 지식과감정 (1/8) : 영성 (**)

3. 직업의 지리학 (엔리코 모레티) 김영사 (1/10) : 경제 (**)

4. 도시는 왜 불평등한가(리처드 플로리다) 매일경제 (1/12) : 경제 (***)

5. 탐욕경제 (쑹홍빙), RHK(1/31) : 경제 (**)

6. 일의 미래 (린다 그래튼), 생각연구소 (1/31) : 경제 (**)

7. 제2의 기계시대 (에릭 브린욜프슨), 청림출판 (2/6) : 경제, 경영 (**)

8. 도시의 승리 (에드워드 글레이저) 해냄 (2/1) : 경제 (****)

9. 자원전쟁 (류룬모) (2/27): 경제, 투자 (*)

10. 분열하는 제국 (콜린우다드), 글항아리 (2/28) : 경제, 역사 (*)

11. 수축사회 (홍성국), 메디치미디어(3/8) : 경제 (***)

12. 월스트리트저널 경제지표 50(사이먼 컨스터블) (3/15) : 투자 (*)

13.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나카마샤 마사키) : 인문, 영성 (**)

14. 21세기 자본을 위한 이단의 경제학 (박양수) (4/2) : 경제 (**)

15. AI시대, 인간의 일 (토머스 대븐포트) (3/29) : 경영, 인문 (**)

16. 금의 귀환 (제임스 리카즈) (4/04) : 투자 (**)

17 .12 가지 인생의 법칙(조던 피터슨) : 인문, 영성 (***)

18. 본질에서 답을 찾아라 (오터 샤머, 카트린 카우퍼) (4/04) : 투자 (**)

19. 빛의 만리장성(4/04) : 경제 (**)

20. 은행이 멈추는 날(4/10) : 경제 (***)

21. 화폐라는 짐승 : 경제 (*) 

22. 밸런스 시트 불항으로 본 세계 경제 (리처드 쿠) (4/12) : 경제 (****)

23. 안티 이코노믹스 (백우진) (4/11) : 투자 (*) 

24. 모두 거짓말을 한다 (세스 스티븐스 다이보위츠) : 투자, 영성 (**)

25. 원칙(레이달리오) : 투자 (**)

26. 착각의 경제학(세일러): 경제 (5/15) (**)

27. 금융의 모험 : 경제 (5/11) (**)

28.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스티브포브스): 경제 (***)

29. 기브 앤 테이크(애덤 그랜트) : 인문, 영성 (5/25) (****)

30. 인에이터블 (케빈 켈리) : 경제 (***)

31. 이성적 낙관주의자 (매트 리플리) : 인문, 경제 (****)

32. 나는 왜 자본주의자가 되었나 (복거일 편저) (6/30) : 경제(*)

33. n분의 1의 함정 :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게임이론의 모든것(하임 사피라) : 경제 (**)

34.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권용진) (7/4) : 투자 (**)

35. 나는 돼지농장으로 출근한다 (이도현) (7/20) : 경영 (**)

36. 켄 피셔 역발상 주식투자 (7/1) : 투자 (***)

37.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켄 피셔, 라라 호프만스) : 투자 (***)

38. 희토류 전쟁 (데이비드 S, 에이브러햄) (6/15) : 경제 (*)

39. 정해진 미래 (조영태) (7/10) : 경제 (*)

40.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 (박종연) : 투자 (*)

41. 대변동 : 위기, 선택, 변화 (제레드 다이아몬드) : (***)

42.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 인문, 경제 (**)

43.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홍춘욱) : 역사, 경제 (**)

44. 투자의 가치 (이건규) (7/16) : 투자 (**)

45. ETF 투자의신 (강홍보) : 투자 (*)

46. 메트로폴리수 서울의 탄생 (임동근, 김종배) : 경제 (**)

47. 유투브 온리 (노가영) : 경영 (*)

48. 넨도nendo의 문제해결연구소(사토 오오키) : 경영 (***)

49. 현금의 재발견: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찾아낸 단 하나의 비즈니스 원칙 (윌리엄 손다이크) : 투자 (**)

50.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존 p. 포사이스 외) : 인문, 영성 (**)

51.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카를로 로베리) : 인문, 영성 (**)

52. 불평등이 야기한 산업혁명, 그리고 스마트 시티(손지우) : 투자 (**)

53. 케인즈 하이에크 (니컬러스 웝숏) : 경제 (**)

54. 미디어의 이해 - 인간의 확장 (마셜 매클루언) : 경영, 인문 (**)

55. 가상은 현실이다 (주영민) : 경영, 투자 (**)

56. 언에비터블-미래의 정체 (케리 켈리) : 경제, 투자 (****)

57. 증권분석 (벤저민 그레미엄) : 투자 (***)

58. 운과 실력의 성공방정식 (마이클 모부신) : 투자, 경제 (***)

59. 세상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짐로저스) : 경제, 투자 (**)

60. 팀워크의 배신 (토마스 바세크) : 경영, 인문 (**)

61. 모두의 딥러닝 : 투자 (**)

62. 금융공학으로 배우는 R : 투자 (**)

63. 아날로그의 반격 (데이비드 색스) : 인문 (**)

64. 인간은 필요없다 (제리 카플란) : 인문 (**)

65. 알고리즘 라이프 (알리 알모사위) : 인문, 경제 (**)

66. 투자의 네기둥 (윌리엄 번스타인) : 투자 (***)

67. 마법의 돈 굴리기 (김성일) : 투자 (**)

68. 감각의 역사 (진중권) : 인문 (**)

69. 유발하라리의 르네상스 전쟁 회고록 (유발하라리) : 역사 (*)

70. Jamovi 통계프로그램의 이해와 활용 (설현수) : 투자 (**)

71. 익스트림 팀 (로버트 블루스) : 경영 (**) 

72. 팀의 해체와 놋워킹 : 경영, 인문 (*)

73. 블록데이터 혁명 (빅데이터 전략연구소) : 경제, 투자(*)

74. 세계미래 보고서 2020 (박영숙, 제롬글렌) : 경제, 투자 (*)

75. 신호와 소음 (네이트 실버) : 경제, 투자 (****)

76. 다크호스 (토드 로즈, 오기 오가스) : 경영

77. 빅히트 (김한진, 김일구, 김도환) : 경제,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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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에쓰팀(S-team) 7가지원칙"


경희대 이혜정 교수, KOTA의 이세윤 박사와 함께 쓴 일 잘하는 팀을 위한 이야기..


조직에서 성공팀을 운영하는 방법?? 항상 고민이죠? 답은 있을듯, 없을듯.. 

하지만 어떤 조직이든 잘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큰 조직도 작은 조직도 성공하는 팀이 없다면 혁신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떤 팀이 혁신을 만들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에쓰팀(S-team)입니다.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경희대 MBA School'에서도 선택한 교재입니다.


구매는 'YES24' 에서...



성공하는 기업의 비밀!

훌륭한 CEO, 최고의 구성원들, 좋은 제품과 서비스,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일하는 방식! 그렇다. 하지만 이 요소들을 더 잘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 팀이다.

우버, 아마존, 넷플렉스, 라쿠텐, 알리바바, 에어비앤비와 같은 성공한 스타트업. 살아 움직이는 혁신 기업으로 경쟁력을 갖춘 일본전산, IBM, 코닝, 3M. 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훌륭한 팀 문화가 있다. 그것이 에쓰팀이다. 에쓰팀(S-team)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생존을 도모해야하는 모든 조직이 나아가야할 성공 방법론이다. 

에쓰팀을 만들고 싶다면 7가지 원칙을 습득하면 된다. 

1. 스마트(Smart) - 지능적이고 연결되며, 개방적인 문화와 프로세스
2. 민첩함(Speed) - 빠른 변화에서도 살아남을수 있는 역량
3. 전략적(Strategic) 협업 - 내부와 외부에서 정보를 빠르게 유통하는 힘
4. 안정적(Stable) 팀워크 - 심리적 안정감과 팀원 역량 극대화
5. 작고 강한(Small and Strong) 운영 - 작은 팀을 크고 넓게 운영하는 법
6. 사회적(Social) 운영 -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
7. 최고의(Supreme) 실행 - S팀을 만들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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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전문 업무 분야인 Digital Transformation/Smart Work 관련 책이 나왔어요

오랜 기간 동안 IT로 조직 변화, 업무혁신에 집중해 왔던 내용을 

동료/후배들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스마트워킹은 일하는 방식을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일하는가가 결국 조직의 경쟁력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IT만 도입하면 될 것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디지털화라는 것도 시스템이 아닌 일하는 방식에 관한 건입니다.


저자들은 스마트워킹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조직이 더욱 디지털화 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일할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참여하고, 

스마트워크를 실행해본 사람들의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하기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책을 통해서 힌트를 얻을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스마트워크는 투자에서 시작됩니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한 도구가 바로 IT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투자실행을 잘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업무를 혁신해야 합니다. 

일련의 과정이 전체적으로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책에 정리된 주요 주제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워크, IT 투자전략, 

스마트워크플레이스, 스마트 팩토리, 오픈소스,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쳐, 스마트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조직을 더욱 디지털화 시키길 원한다면 그리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조직을

디지털로 만들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구매는 <교보문고>에서


 

목차

스마트하게 일하기

 

1. IT투자를 하는데 왜 혁신은 안 이루어지나?

2. 스마트 워크플레이스일을 스마트하게

3. IT트랜드를 반영하면 혁신이 되는가?

4. 프로세스 기반으로 빠르게 조직 혁신

5. 스마트 팩토리를 통한 제조 혁신

6.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쳐

7. 스마트하게 프로젝트하기

 

책속으로

기술 변화는 근본적으로 인간이 변화하는 속도와 비교해서 매우 빠르다 인간은 기술을 습득하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지식을 가져야 한다 습득 속도는 멱함수의 형태로 줄어든다 따라서 조직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식을 바꿔야만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을 활용하는 인간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란 매우 힘들다 하지만 그것을 해낸 기업은 생존하고 크게 성장한다

"스마트 하게 일하기 " 중에서

 

더 이상 스마트워크를 모르척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가 모든 . IT가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서 조직은 운영되어야 한다 반면에 그 조직이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데 사람이 중심이 되지 않는 서비스를 설계하고 운영 한다는 건 성공할수 없는 투자에 불과하다 아직도 많은 조직이 왜 를 생각하지 않고 다른 곳이 도입했으니까 유행처럼 솔루션만을 도입한다 조직에서 스마트워크를 도입하는 목적이 그래서 중요하다.

"스마트워크 플레이스" 중애서

 

기업이 왜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먼저 정의해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의 기술 트랜드를 차용하겠다는 목표는 도입을 검토하는 입장에서 적절하지 않다 스마트 팩토리를 검토함에 있어 본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요인을 검증하고 분석하여 기업에 적합한 방법론을 찾아내야만 한다

"스마트 팩토리를 통한 제조혁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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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끝무렵 나온 저의 3번째 책 (가상환경의 팀워크) 입니다.



<가상환경>에서 팀은 어떻게 작동해야 할까? 그 원리는 무엇일까?를 이야기한 작은 책입니다.



주로 학술적인 내용을 조금 쉽게 풀어서 쓴책이라.. 쉽게 읽을수 있습니다.




가상환경은 온라인 환경을 의미합니다. 

전화, 인터넷, 모바일로 원격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팀을 이루어서

일하는 시대가.. 지금이라면.. 그들에게 팀워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죠


팀워크를 통해서 성과를 높일 수 있는게 오프라인에서만이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니까요.


지금보다 앞으로 가상환경에서 일하게 되는 경우는 더 많아질 것이라.

그때 팀원들과 같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읽어 보시길 기대합니다.


구매는 <교보문고>에서



목차

01 가상 환경과 팀워크 
02 가상 환경 커뮤니케이션 
03 미디어 동시성 
04 일의 파편화 
05 근접성 
06 역할 조정 
07 협업 시스템 
08 갈등 
09 정보 보안 
10 팀워크 유형

책 속으로

우리는 대부분 가상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이 말에 동의하는 사람도 있고, 동의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이다. 보통 가상 환경의 팀이라고 하면 팀 구성원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 정보 기술의 도움을 받아 협업하는 팀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일할 수도 있고, 심지어 팀원끼리 얼굴을 모를 수도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더라도 대부분 메신저나 SNS를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하고, 산출물은 아마존이나 구글의 클라우드(cloud) 서버에 올려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업무 협의는 화상회의로 한다. 이같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함께 활용하는 업무 환경이 되면서 팀워크의 형태는 변화되어 왔다. 즉 가상 환경의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이 명확히 구분된다기보다는 협업하고 의사소통하는 방법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와 수준의 가상 환경의 팀들이 공존하는 것이다. 
“가상 환경, 기술 그리고 팀워크” 중에서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야기된 일하는 방식의 변화 중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일의 파편화(fragmentation)가 있다. 일의 파편화는 일이나 활동이 여러 하위 행위로 나뉘어 다양한 물리적·디지털 환경에서 행해지는 현상을 말한다(Couclelis, 2004). 일의 파편화 현상은 ICT를 활용하게 됨으로써 시간과 공간 그리고 활동 사이의 결합이 느슨해지면서 확대되고 있다. 가상 환경의 팀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의 파편화에 관해서는 크게 두 가지 상반된 관점이 있다. 하나는 ICT 활용에 따라 시간과 공간, 사람 간 상호작용이 유연해지면서 등장한 현상으로 보는 관점이다(Alexander, et al., 2012).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활동을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다는 긍정적 관점에서 파편화를 해석하는 시각이다. 반면, 파편화라는 현상을 연속되어야 할 활동이 어떤 방해 요인에 의해 중단되는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일의 파편화” 중에서 

가상 팀에서는 분산기억체계(TMS, Transactive Memory System)가 중요하다. 팀에서 분산기억체계는 어떤 팀원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메타 지식을 제공해 지식 공유가 원활해지고, 이를 통해 지식이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게 해 준다. 분산기억체계가 잘 개발되려면 지식의 부호화(encoding), 저장(storage), 검색과 추출(retrieval) 과정이 필요하며, 정보통신기술은 이것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Choi, et al., 2010). 지식의 접근성 측면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역할은 바로 팀의 분산기억체계를 돕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협업 시스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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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한잔하면서.. 책읽는 즐거움은 나만의 기분 이완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80/20> 법칙의 저자인 리처드 코치가 그의 동료인 그렉 록우드와 같이 쓴책입니다.

네트워크 효과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얻을게 있는 책입니다.


강한 연결(Strong Ties)와 약한 연결(Weak Ties)에 대한 논의는 네트워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수록 놀랄만큼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을 뛰어넘는 결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일 수록 친인척, 가까운 친구들을 통해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오래전에 만났던 친하지 않은 사람, 혹은 잠깐 일했던 동료와 같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놀랄만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회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약한 연결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따라서 약한 연결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SNS와 같은 온라인 공간은 매우 효과적이죠

하지만.. 약한 연결 또한 인간적인 감성이 공유되는 물리적 연결이 존재해야 더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Only 온라인의 한계가 거기에 있는 거죠.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내가 가진 네트워크를 다시 돌의켜 보고 있습니다. 어떤 네트워크들이 작동하고 있나.. 강한 네트워크와 약한 네트워크의 범위가 어디까지일까.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또, 새로운 네트워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등등.. 

어떤 연결이든 결국은 리소스를 소비하게 되고, 한계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부지런히 움직인다고 해도. 자기 마음처럼 연결이 유지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약한연결은 그만큼 끊어지기 쉽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결이 만들어지는 그순간 즉, 누군가 사람을 만나는 순간에는 항상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그 사람을 내 일생에서 단 한번 만난다고 해도.. 하지만,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라서 그런지 쉽지는 않네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약한 연결의 놀라움을 한번쯤 확신하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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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정상적인 국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하지만, 분명 그렇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대통령은 중소/벤처기업을 국가의 근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작은 기업이 뿌리내리고 튼튼하지 못한 사회는 절대 건강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작은 기업, 조직 들이 건강하게 움직이는 건, 흡사 세포하나하나가 건강하기 때문에

생명체가 건강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중 하나는 건강한 세포들이 많으면

비정상적이고, 잘못된(암을 일으키는) 세포들이 만들어 진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정화되는 놀라운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기술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케빈 켈리의 책<기술의 충격>은 매우 놀라운 개념적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이라는 객체를 단순히 무생물적, 관념적 대상으로 보지않고,

진화를 하는 생물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인간의 진화는 기술의 진화이며, 그 기술은 그 자체로 발전하고 결정된 미래로 나아간다고

합니다. 즉, 인간은 그런 기술을 발견한 것에 불과한 거죠.


매우 중요한 접근 방법입니다. 한편으론 조금 불편할 수도 있죠.

인간이 중심이 아닌 다른 무언가(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 생각되는)에 의해서

주도권이 바뀌었으니..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상호 네트워크를 통한 일종의 집단 지성과 같은 상호작용이라는점입니다.

기술과 기술들은 그런 상호작용을 통해서 더 발전되고 더 진화됩니다. 

그걸 테크늄(Technium)이라고 합니다.


객체가 많아야 더 상호작용을 많이하고, 더 진보합니다. 그래서 테크늄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인간의 수(인구)입니다. 인구의 증가는 테크늄을 자극하는 핵심 동기요인인거죠.


벤처/중소기업과 연결해 보면, 건강한 벤처/중소기업이 많은 사회일수록

시너지는 엄청납니다. 몇개 되지도 않는 재벌/대기업으로는 불가능한 사회구조인거죠.

특히 한국의 인구는 점차 줄어들기만 할텐데.. 


<기술의 충격>은 왜 기술이 중요한지, 왜 IT혹은 AI로 미래를 이야기 해야 하는지를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기술을 공부하거나, 연구하거나 기술과 관련된 일로 밥벌이 한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입니다.




*덴마크 여행 갔 던 비행기에서 20시간을 왔다갔다 하면서 읽은 책 (총 40시간)

*피곤했지만, 비행시간이 길어서 좋았던 건 이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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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습니다.

무슨일 하려고, 노트북을 열든, 스마트폰을 보든.. 잡생각이 막 올라오기만 해요.

일할 때마다. 또 다른 생각들이 막 떠오르는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종종 절간(Temple)에 가서 혼자 앉아 있어도, 생각은 끊임없이 올라오기만 합니다.

문제는 그 생각들을 정리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관련 이미지


그렇게 막 올라오는 생각들을.. 정리할 수 없을까?

뭔가 방법이 있을거야.. 그래서 시작한게.. 

출력활동(Output)

즉, 뭔가를 쓰는 것 이었습니다.. 그것도 나자신을 위해서

 (Write something to my-self).

살기위해서..

 

잡생각을 없앨수 없다면.. 정리해서 명쾌하게 하자..


글쓰기는 지식,정보 과다 사회에서 꼭 필요한 Output 활동입니다. 


지식창업자는 자신이 아는 지식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먼저. 생각할 것은

지식의 정리가 곧 생각의 정리에서 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생각정리 스킬에는 Mindmap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매우 쉽고 강력합니다. 저도 종종 활용합니다. 

하지만, 

써야 겠다고 의도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손이 잘 가지 않게 됩니다. 그 이유는 

정리한다는 활동은 곧 습관(habit)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정리하는 툴과 기법을 익혀보세요. 생각에서 지식으로 그리고 더 명쾌해집니다.


생각정리스킬 이란 책은 스킬들을 모아놓은 총서같은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한번 보면 이런것들이 있구나. 정도이지만.. 실제로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책을 통해서 뭐가 있는지 살펴보시고.. 주변에 생각 정리잘하는 사람에게 훈련을 받으세요.

저도.. 생각/지식 정리 스킬 훈련을 강하게 시킬수 있습니다. ^^ 

제가 하는일이 그런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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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평점 3.0/4.0)


지난 목요일(16일)에 구미 출장을 가는길.. 집어든 책이다. 

공부.. 참지겨운 주제다.. 언제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가 하고 구박하는 사람들이 아직 내 주변에 많다.

넌. 뭘 그렇게 지겹게 사냐고 핀잔 주는 사람도 있다.

학창 시절을 돌의켜 보면.. 그렇게 공부하는거 좋아하진 않았는데.. 

참 어느 순간이 되니.. 그냥 책 많이 읽고 공부도 계속한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한번쯤 생각해 봤던 주제이다.

나에게.. 공부는 결국 남들과 경쟁을 위해서 했던 일종의 시험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눈앞에 보이는 시험을 잘보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조금 빨리 선행학습을 하면 된다.

그렇게 중고등학교를 지냈고, 끊임없이 반복된 문제를 풀고, 또 풀고.. 하면서 대학을 다녔고..

가장 효율적인 학습방법이 몰아치기와 집중화된 반복이었다. 아직도 일도 그렇게 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저자들은 "그건 완전 잘못된 방법이다."라고 선언한다. 그렇게 공부하면 지식은 절대 내것으로 남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건가? 교차학습(Interleaved practices)와 변화를 주는 학습 (varied practices)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한다.

뭐.. 이렇게 어려워.. 

결국.. 뇌는 적절한 자극이 다양하게 있어야 기억하기 쉽고 개념에 대해서 깊은 이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 책읽기에서 그런 경험을 종종한다. 나는 책을 연간 300권 정도 읽는 거 같다. 

논문(영어)도 한 300편 읽으니.. 많이 읽기는 한다. 이런말 하면 거의 하루에 1권, 1논문씩 읽는거니.. 

 

회사일도 해야 하고, 책도 써야 하고, 논문도 쓰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사람도 만나야 하는데 ^^ 할일 참많다.

어떻게 가능하냐고 한다. 그런데 가능은 하다. 하루에 6권정도를 여러 형태로 나눠서 읽는다. 


출퇴근하면서 읽을책, 출장가거나 먼거리 전철탈때 읽는책, 회사에서 짬짬이 읽을책, 연구나 글쓰기를 위해서 읽을책, 잠자기 전에 읽는책 등등..

그런데.. 책들이 주제가 다 다르다. 보통 출퇴근하면서 읽는책은 쉬운책 중심으로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와다 이치로)를 읽고 있다. 

책쓰는 것 때문에 익는책은 (그룹 지니어스, 키스소어)(로지컬 라이팅, 데류야 하나코), 회사에서는 (명상록)을 읽고 있다. 

잠자리 들기전에 읽는 책은 우주론에 관한 책인 (멀티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이다.

그리고 긴 출장이 있을때 읽으려고 준비하는 책이 (벌거벗은 통계학, 찰스 월런)이다.

이렇게 교차 리딩을 하면 놀랍게도 6권의 책이 희안하게 융합된다. 

지식 융합을 경험하게 된다. ^^ 놀랍지 않은가.. 

오랜 시간을 그렇게 하면 전혀 다른 컨텐츠들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런게 교차학습이고 변화를 주는 학습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저자들의 주장 중에 가장 많이 공감된 이야기는

1. 알고 있다는 착각을 버려라. (진정 공감이다. 말하지 못하는 영어 실력은 아무 것도 아닌것과 같다.)

2. 반추와 인출 훈련을 하지 안으면 공부가 안된다. (학교에서 쪽지 시험을 자꾸 보란다. ^^, 글쓰기 만큼 반추와 인출훈련이 좋은 건 없다)

3. 어렵게 배워야 오래 남는다. (전투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즉 글쓰기 같은 어려운 훈련이 가장 많은 공부가 된다.)


따라서 열심히 책쓰기에 매진하리라.. 다짐한 책이다. ^^

하지만.. 이 책은 연구의 성과를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어렵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무슨 대학교 교재같다.

비슷한 쉬운책들 많으니.. 지식창업자 같은 분들이 아니라면.. 굳히 사서 읽을 필요는 없을듯.. 




<평점의 기준 : 1.0 쓰레기 2.0 돈 아깝다.  3.0 나름 남는게 있다. 4.0 책장에 보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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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평점 (3.0/4.0)


요즈음 오산이나 파주로 출장을 가는 일이 종종 있다.

보통 서울역기준으로 1시간 30분이상을 지하철을 타고 가야 가는 길이다. 왕복으로 하면 3시간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일때문에 오랜 시간을 지하철을 타면 좋은건 '책읽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라는 것이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그렇게 3시간만에 읽어버렸다.


빨리 읽어버린 책들은 보통 둘중에 하나다. 너무 허접해서 볼 가치가 없는 책이거나, 집중이 잘되면서 쉬운책인 경우다.

당연 이책은 후자의 경우다. 유시민이 왜 정치인이기 전에 글쟁이인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쉽고, 잘썼다. 그리고 배울점이 많다.


글을 쓴다면, 다양한 자극이 필요하다. 그래서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일부러 찾아 읽는다. 종종 글이 써지지 않을때 

읽으면 매우 도움이 된다. 특히 내가 평상시에 따라하고 싶은 작가의 글쓰기 관련 내용만큼 좋은것은 없다. 

좋은 글을 만나면 부럽다. 그리고 따라하고 싶고, 조금더 글을 잘쓰고 싶다. 나에게 유시민은 그런 사람중에 하나다. 


유시민은 글의 핵심은 논증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상대방이 가진 관심사나 취향에 대해서 어설프게 논하지 말고, 주장하고 싶은 의견이나 견해가 있다면, 논증을 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글로서 말로서 훈련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우리사회가 논증에 훈련되어 있지 않아서, 말도 안되는 억지로 글과 말을 쓰는 지식인이 많다는 충고도 빠짐없이 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발췌요약이 훈련되어야 한다고 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이다. 

실제로 제대로 박사공부를 하면 발췌요약은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논증과 발췌요약을 바탕으로 열심히 글을 쓰면 된다. 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충분한 독서만 있으면 된다.

얼마나 쉬운가 ^^ 

당연한 말이지만, 글쟁이에게는 너무 와 닿는 이야기다. 논증훈련, 발췌요약 그리고 글근육.. 일종의 습관일 것이다.


유시민 작가가 과거 노무현시절보다 많이 변했다고 한다. 더 성장하고 깊이 있어졌다고 한다.

실제로는 그 당시보다 더 노련해졌다고 봐야 겠다. 과거의 그에게는 회의주의자로서 과학적 접근방식으로

사회를 바꾸려는 투사적 이미지 였다면 이제는 사람의 감성을 건들일줄 아는 감성적 합리주의자가 같다.

그의 글을 보면 사람냄새가 더 많이 난다.

종종 다시 꺼내서 일어볼 만 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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