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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Reading

[책읽고]인간 조직 권력 그리고 어느 SW 엔지니어의 변. 이종국, 4.0/5.0 [책읽고] 인간 조직 권력 그리고 어느 SW 엔지니어의 변 (이종국 저 | 인사이트 | 2011.03.11)평점 4.0/5.0 일반적으로 IT산업이라 함은.. 한국에서 그 범위가 매우 넓다. Product측면에서는 Smart Phone, TV, 테블릿 PC와 같은 IT기기를 개발/운영/유통하는 것과 같은일이 있고, 이러한 IT기기의 S/W를 개발하거나 운영하는 부문도 있다. Process 측면에서는 Web에서 상품을 유통하거나 판매하는 활동, 혹은 Web이나 Smart App과 관련된 SW나 Application을 개발 운영하는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하나 통신업체에서 근무하거나 관련된 일을 해도 IT 산업에 포함된다. 잘 보면.. 내가 속해있는 생활 공간의 대부분 들이 IT산업과 깊은 연관이 있어서.. 더보기
[책 읽고] 10년후 미래, 다니얼 앨트먼 3.5/5.0 -- 새해가 시작되면, 가장 붐비는 곳이 역술원이라고 한다. 어떤 통계에 따르면 역술산업의 시장규모가 3조정도 된다고 하고, 일본의 경우도 10조원 규모를 자랑한다고 하니 인간에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궁금증은 본능인듯하다. 개인의 길흉화복에 대한 궁금증 만큼 내가 살아가는 이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를 알고 싶은 건 바늘가는데 실가는 것 같은 현상이 아닐까 싶다. 인간은 그만큼 나약하다. 1949년 출간된 조지오웰의 는 그런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계 2차 대전이 막 끝나던 1946년의 시대상을 바탕으로 40년 정도 미래의 이야기를 충격적이면서도 상상력이 가득하게 만들었던 1984의 미래 사회상은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와 너무 유사하다. 미래를 바라봤던 놀라운 책들은 또 있다. 위대한 미래학.. 더보기
[책읽고...]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 최인철. 평점[3.0/5.0] 동양 그리고 서양. 그 시작은 어디에 있을까? 아니.. 인류의 시작 때부터 이 두세계는 달랐던 것일까? 인간의 DNA를 통해 인류는 아프리카의 어느 한지점에서 시작되었으리라 추측된다. 인류는 메소포타니아, 이집트를 거쳐 인도와 황하를 거쳐 마야문명까지 문명을 만들었다.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 그렇다면, 인류에겐 서로 다른 양식과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는건 DNA의 문제는 아닐것이다. 아니 같은 DNA에서 시작했다면.. 더욱 그렇다. 그래서.. 인간의 행동에 대한 차이점을 연구하는 건 흥미로울수 밖에 없다. 왜 차이가 는 걸까? 왜 국가간, 지역간 차이가 존재할까? 특히 동양과 서양이란 큰 틀의 차이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배경 그리고 생활양식의 차이가 동양과 서양의 인식적.. 더보기
[책읽고...] 폴트라인.라구람 라잔 평점[3.5/5.0] 왜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있는걸까? 왜 잘사는 나라와 못사는 나라가 있는걸까?? 경제라는 것은 이런 불평등의 원인을 분석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 경제학은 인간의 행동은 매우 합리적이라는 매우 비합리적인 가정 위에 그 논리의 모래성을 쌓고 있다. 그래서 국가 내, 국가 간의 경제 불평등은 인간의 관점에서 균열이라는 현상 생기게 되고 경제학자는 그 원인을 분석해야 할 사명이 생기게 마련이다. 폴트라인은 그런이유로 만들어졌다. 라잔이라는 유능한 경제학자가 바라본 경제학의 사명을 풀어보고자.. 라잔은 왜 경제적 불평등이 생기는지에 대해 보통의 경제학자들과 다른 관점을 가졌다. 그는 미국의 경제적 불평등이 실상은 교육의 불평등, 다시말해 하층민에게 교육 받을 기.. 더보기
[책읽고..] 완벽에의 충동 - 정진홍 (평점 4.0/5.0) 완벽에의 충동”은 중앙일보 논설위원인 정진홍 박사가 쓴 책으로 출간 당시(2006년)엔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이다. 정진홍 박사는 “감성과 인문학”이란 주제로 꾸준히 글을 쓰는 글쟁이다. 대표작으로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는 CEO들에게 인문학의 중요함을 새삼 알게 해준 역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완벽에의 충동”을 처음 만난 건 내 자신이 삶의 매너리즘에 빠져서 허우적댈 즈음이다. 살면서 어떤 목표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더 즐겁게 살수 있을지 고민하던 때이다. 서점의 한 귀퉁이에서 만난 “완벽에의 충동” – 책 제목부터 강한 포스(Force)가 느껴지는 책, 그저 내 삶이 완벽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집어 들게 되었다. 나에겐 "완벽"이라는 단어는 “편집증”으로 정의되곤 했다. 아니. 항상 완.. 더보기
[책읽기] 위험한 경제학 1 - 선대인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 그 이후) [평점 3.5/5.0] 008년 선대인은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는 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붕괴를 이야기 했다. 책이 나올즈음 전세계적으로 몰아친 금융위기는 예외없이 한국에도 밀려왔고, 내심 선대인의 이야기처럼 부동산이 진짜 대폭락하는 상황을 볼수 있을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MB정권의 강력한 부동산 버티기 전략을 통해 부동산은 폭락하지 않았다. 오히려 2009년 9월에 전세계 적으로 유일하게 일부 지역의 폭등이 재현되고 있다. 선대인의 "부동산 폭락"은 그저 반 MB 정서를 통해 나타난 현상으로 사회 전반에 관한 문제점을 제기하여 MB정권을 위태롭게 할 목적으로 쓰여졌거나 책을 팔아 개인의 경제적 이득을 위한 수단이었을까? 만약 선대인이 그런 생각이었다면 그는 "위험한 경제학"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 "위험한.. 더보기
[책읽고...]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 평점[3.0/5.0] [책읽고...] 우리가 아는 미국은 없다. - 김광기 지음 평점 3.0/5.0 지금 미국을 다시 알아야 할 이유 52 라는 부재를 달고 있다. 미국. United States... 대단한 나라다. 지금 나에겐 미국은 여전히 동경의 대상이고, 미국어를 잘쓰기 위해 하루에 1시간씩은 읽고, 보고, 말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미국의 주가가 어떻게 되었나 미국의 경제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가.. 내가 투자한 금융상품에 영향을 주고 하루밤에도 일히일비를 하게 만든다. 미국은 나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만큼 우리사회엔 더 큰 영향을 준다. 한국의 가장 강력한 우방이라고 불리우고, 한국을 위해서 피흘린 나라라는 대접을 받고 있다. 지금 한국은 미국의 군사적 도움이 없다면 중국과 일본의 방.. 더보기
[책읽고..]주식투자란 무엇인가?,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1. 시골의삭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평점 4.0/5.0 내 지금 책상위는 15권이 넘는 책이 한무더기로 쌓여있고, 한편에는 읽어야할 논문과 글들이 50편 정도 있다. 여기서 선택한 1권의 책... 그건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 통찰편"이다. 대략 구매한지 1년쯤 되었나.. 시골의사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해서 나오기도 전에 예약구매로 사놨던 책인데.. 손이 안갔다가 최근 "무릅팍 도사"에 나온 박경철을 보고서 나한테 남은 일종의 빚이라 생각하고 책을 들었다. 왜.. 이렇게 장황하게 이야기하냐 하면.. 1년전에 봤어야 할 책을 지금에서야 봤다는 아쉬움 때문이다.---아 아쉽다.~~ 조금더 일찍 봤더라면 펀드나 주식에서 손해는 덜 봤을텐데.. 시골의사에게는 세상을 보는 조금은 명쾌한 프레임(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