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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유형 - 열정적인 사람(The Enthusiast)

다방면에 지식을 가진 사람,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사람, 재치 있는 사람, 안목 있는 사람, 에너지가 많은 사람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7번 유형은 자신의 주위를 끄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열정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유형에게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들은 자신이 경험하는 모든 재미있는 것에 대해 어린아이와 같은 기대로 가득 차 있으며 호기심과 낙천주의, 모험심을 가지고 삶에 접근한다. 이들은 대담하고 쾌활하며 삶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좇는다.

7번 유형은 호기심 많고 쉽게 자극 받고 새로운 사고와 경험을 갈구한다.  모험지향적이다.

7번 유형은 세상 속으로 뛰어드는 데 아무 두려움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7번 유형의 사람들은 아주 외향적이고 모험을 즐기기 때문에 처음에는 자신들이 두려움이 많은 사고 중심에 속한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겉보기와는 달리 7번 유형들은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 두려움은 바깥 세상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들은 자신의 내면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으며 감정적인 고통, 슬픔, 특히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들은 활동과 활동에 대한 기대속으로 도망친다. 7번 유형들은 내재된 불안과 상처가 표면으로 떠오르지 않도록 무의식적으로 마음을 어딘가에 묶어 두려고 한다.

이들에게는 자신의 사고와 행동 사이에 강력한 연관성을 띄고 있다. 자신보다 자신의 마음이 두 발은 앞서 가 있다. 만약 이들이 흥미롭고 즐거우리라 믿는 활동에 대한 생각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이들은 가능한 빨리 하고 싶어한다.

새로운 환경에 자극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경험이 이들 삶을 인도한다. 세계는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존재하고 자신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은 자신에게 달렸다고 느낀다. 그러므로 자신이 즉각적으로 느낄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다. 일반적으로 말해, 심오하게 내관적이지도 않고, 특별히 사람 중심적이지도 않다. 그대신 경험 중심-외향적, 실용적, 그리고 도회적이다. - 때문에 소유적, 소비적이다. 융의 심리학의 외향감각(Se) 설명에 대단히 잘 들어맞는다.

핵심동기 --> 행복과 만족, 폭넓고 다양한 경험, 가능성과 삶의 쾌락, 불안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이들은 긍정적 낙관주의와 이상 그리고 다재다능함으로 스타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따로 행동하진 않는다. 타인의 감정보다 멋있는 자신을 추구한다. 그들의 관심사는 상대가 아니라 상대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이다.

자기 주변 모든것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며, 자신도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산만하며 에너지의 기복이 심하다.

즐거움을 추구하기때문에 고통과 갈등을 회피한다.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즐거운 일의 계획이다.

빠른 두뇌회전으로 많은 일을 계획과 동시에 실행하며 어려움에 봉착했을때 기존 계획을 보완 수정하는데에도 능숙하다.

모든 자극적인 것에 관심을 가진 이들은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것을 선호하며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동시에 진행시키는 멀티플레이어이다. 그런 만큼 일의 내용보다는 일의 속도에 치중하기 때문에 일처리 속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특히 마감시간에 강해서, 다른 것에 정신 팔려 있다가도 마감 종이 울리면, 그때서야 시작해서 순식간에 일을 마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일 처리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방면에 호기심이 많은 만큼 빨리 습득하고-엄청난 집중력으로 바로 능숙하게 활용할 줄 안다.

유머감각과 재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금만 기쁜 일이 있어도 신나게 웃고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들은 타고난 분위기 메이커이다.

 

지도자성향의 8번 날개를 지닌 7번 유형 7w8: 현실주의자

매우 공격적인 성격, 극단적으로 독선적이며 매우 열심히 일하고 목표지향적이며 실용주의적인 한편, 다른 어떤 유형의 사람들보다 야심이 많다.

강한 추진력과 강한 에너지를 사용해 열정적이고 활기찬 생활패턴을 유지하려 애쓴다

이들의 자아의 힘은 매우 강하며, 8번 유형의 특성이 더해져 목표지향적이다.

세상과 물질을 진정으로 즐기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물질주의자라 불려진다. 이들은 인생의 좋은 것들을 경험하고 즐기며 7번의 지성과 8번의 모험심을 잘 배합해 놓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종종 물질적인 성공을 이루기도 한다. 8번 유형의 특징인 자신감, 의지력,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장애물을 도와주려는 자기 과시적인 면, 그리고 어려움을 잘 견뎌내는 특성들이 이 유형에 더해진다. 기민함과 재빠른 사고력 탁월한 개인 생활패턴으로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전략적으로 사고하여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자신의 내·외부적 자원들을 재빨리 파악하며 자신의 에너지를 많은 곳에 골고루 분배하여 쓸 수 있고, 여러일을 동시에 처리하거나 심지어 여러 직업을 동시에 갖는다.

다른 유형에서 잘 발견되지 않는 8번 날개의 일중독 증세까지 여기에 더해진다.

모든 종류의 긴장감 도는 경험을 추구하고 그 것에서 비롯된 아드레날린을 즐긴다. 또한 새차,좋은옷,보석,가전제품 같은 '장난감'-재산을 사들이려는 갈망이 크다. 여기에는 '나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라는 숨은 뜻이 내제되어 있다. 로맨스에는 약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빈틈없는 현실주의자이다. 자신의 필요,기대,약점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혼자있는 것을 두려워 하지않으며, 사람과의 관계보다 활동들에 더 많은 초점을 둔다.

7w8 유형은 7번 유형의 외부 환경에 통제와 w8 날개로 인한 자아 만족적 성향이 강하다. w8 날개에 의해서 야심적으로 보이며 3번 유형 처럼 목표지향적, 실용주의적 면모를 보인다. w8 날개에 의해서 추진력이 있고 공격적인 성향이 있다.3

건강 7w8 : 참을성 강한 물질주의자

건강한 수준 7w8 유형은 7번 유형의 경험 추구적 성향을 w8 날개의 과업 지속성이 헷지를 한다. 7w8 유형은 사고형인데 특이하게도 날개 유형이 본능형이다. 본능형의 특징은 미래 계획성이 낮은 대신 현재의 과업 지속성이 높다는 점에 있다. 즉 참을성이 강하다. w8 날개에 의해서 마치 8번 유형이 다른 사람의 강점, 약점을 캐치하여 어떤 지시사항을 내리듯 액션을 취하는 것을 좋아한다. w8번 날개에 의해서 어떤 과업을 실행할 때 어떻게 해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것으로 보인다. 7번 유형으로써 경험하는 새로운 요소들을 빠르게 얻기 위해서 w8 날개의 직감으로 자원 배분을 빠르게 한다.

보통 7w8 : 정신 사나운 워커홀릭

보통 수준 7w8 유형은 7번 유형의 생산성이 w8 날개의 공격성과 합해지면서 서서히 하락한다. 보통 수준 8번 유형처럼 7w8 유형은 여러 과업을 동시에 처리하고 여러 직업을 가지는 식의 워커홀릭적 태도를 보인다. 도전 즉 외부 환경에 대한 통제 자체를 즐긴다. 최신 전자제품, 의류, 자동차 등의 자신에 대한 보상에 관대하다. w8 날개에 의해서 건강한 수준에서는 장점으로 발휘되던 강점 파악 능력이 직설적 독설로 변하기 시작한다.5 8w7 유형과 차이가 있다면, 8번 유형은 다이렉트로 말하는 편이지만, 7w8 유형은 싫증난 태도를 취하는 간접적 요소를 선택한다.

불건강 7w8 : 무자비한 자원소비자

불건강한 수준 7w8 유형은 불건강한 7번 유형의 우발적 태도와 불건강한 w8 날개의 반사회성이 서로를 강화한다. 사회의 불법적인 행위들에 자신의 자원을 소비할 확률이 증가한다. 불건강한 8번 유형처럼 외부 사람에게 치명상을 주기 시작한다.

이 타입과 잘 지내려면

-나에게 동료감, 애정 그리고 자유를 달라.
-나와 함께 고무적인 대화를 나누고 함께 웃어 달라.
-나의 원대한 꿈을 알아주고 나의 얘기를 열심히 들어 주어라.
-내 방식을 바꾸려고 하지 말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어 주라.
-당신 자신에 대해 책임을 지라 나는 들러붙거나 요구가 많은 사람들을 싫어한다.
-내게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지 말라.  

MBTI와의 상관도

외향감각형(Se)인 ESTP,ESFP 부기능 Se의 ISTP, ENTP, ENFP 유형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흔하지 않지만 ESTJ와 ISFP, ENFJ에서도 나타난다

 

애니어그램 테스트 결과는 7w8(현실주의자)인가  8w7 (독립적인 사람)인가를 놓고 거의 막상막하로 나뉜다. 잘 읽어보니.. 7w8이 현재 나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MBTI가 ENTP인걸 보니. 더 그런듯)

 

 

참고

1) https://m.blog.naver.com/karuis3/10095316658

 

물질적-즐거움을 위한 현실주의자 7w8

아마 가장 자신있는 유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중 한명이 이 유형이기도 해서요. 친구가 3시...

blog.naver.com

2) https://1-2-3-4-5-6-7-8-9.xyz/7w8-wing/

 

에니어그램 7w8 날개 유형 기존 이론 정리 - 작성자

에니어그램 7w8 날개 유형은 The Realist라는 별명이 있다. 건강한 수준 7w8 유형은 과업에 필요한 자원 파악 능력이 높고 자원 배분 속도가 빠르다. 8번 날개에 의해서 과업 지속력이 높다. 보통 수준에서는 생산성이 하락한다. 불건강한 수준에서는 폭력성이 증가한다.

1-2-3-4-5-6-7-8-9.xyz

3) https://enneagram-app.appspot.com/type7

 

에니어그램 7번유형

9 Types 늘 바쁘며 재미를 추구하는 유형 즉흥적이고 변덕스러우며 욕심이 많고 산만하다. 7번유형 - 열정적인 사람(The Enthusiast) 다방면에 지식을 가진 사람,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사람, 재치 있는 사람, 안목 있는 사람, 에너지가 많은 사람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내가 무엇을 하기 원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7번 유형은 자신의 주위를 끄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열정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유형에게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이름을 붙

enneagram-app.appspot.com

 

창업, 지식, 투자, 학원, 교육

Comment +1

  • 엔팁 2020.06.20 18:01

    entp인데 이 유형나와서 보러왓다가 깜짝놀라고 갑니다......

MBTI를 확인하면 'ENTP'로 나온다. 왜일까? 

성격은 바뀐다고 하는데.. 



ENTP 
- 마당발 스타일
- 사람이나 조직의 문제점 파악후 잘 고칠 수 있는 사람
- 톰소여 스타일
- 타인의 조정받는 일 싫어함
- 모험심, 임기응변
- 아이디어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아이디어가 목적인 INTP와 반대)
- 위기관리능력이 뛰어남
- 남보다 미래를 앞서 대비
-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뛰어나다, 우월감
- 세부사항을 놓치기 쉬움
- 일중독이 되기 쉬움
- 기득권층과의 마찰로 적을 많이 만드는 스타일: 여자 ENTP는 사회생활이 힘듬, 사회적 압력이 많아서
- 살아가는 이유: 아이디어를 추진하는 것

출처: http://noton.kr/147 [Stress!!!. Stimulate!!!, Shout!!!]


1.최상의 상태 
1) 직관을 외부로 쓰니까, 주변에 흩어진 기회와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핌. 
2) 패턴을 감지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명확하지 않은 관계성을 파악함. 
시에 미래에 벌어질만한 일들을 감지함. 
3) ENTP는 어떤 가능성을 '개념적'으로 바라보는데 능하고 전략적으로 분석함
4) 시스템 전체를 잘 파악한다. 진취적, 모험적,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전략적(strategic)


2.ENTP의 성격특징
1) 주기능 직관 Ne
- 열정적인 헌신자 
- ENTP에게 세계란 가능성, 흥미로운 개념, 자극적인 도전이다. 
-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자극을 받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즉흥적으로 처리한다. 
- 직관을 밖으로 사용하고, 외부세계에 자신의 재주가 나타나는 것을 즐긴다. 
창의적, 상상적, 재기넘치는, 이론적, 개념적, 호기심 많은 

2) 부기능 사고 Ti
- 주변상황, 아이디어, 계획을 분석하기 위해 사고를 내부로 씀
능력, 지력, 정확, 효율성이 중요하다
분석적, 논리적, 이성적, 객관적, 주장하는, 질문하는

3)활동적, 活力, 기략이 풍부함, 인생을 즐긴다, 도전적인 문제를 창의적으로 돌파하고자 한다, 
다른 사람들을 파악하고 그들을 어떻게 동기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려한다. 


3.겉으로 보이는 ENTP
1) 자발적이다 잘 적응한다 , 
2) 다른 사람들의 태도와 자신의 열정에 대해 통찰력을 발휘하고 그 에너지는 자신의 번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움직이는데 사용된다.
3) 논쟁을 좋아한다. 도전적이고 자극적이다. 이들은 의사소통에 능숙하며 지적으로 빠르게 머리가 
돌아간다. 논쟁을 즐긴다.
4) 자신의 원리원칙을 주장할때는 다른 사람들이 도전적으로 느낄만큼 압박적이다. 
5) 독립적, 자율적, 창의적, 활력있는 ,열정적인, 원기 왕성한, 주장하는, 숨김없이 말하는 


4.ENTP의 사고(T)가 개발되지 않는다면
1)자신의 열정을 현실적으로 성취할 수 있는 근거가 없이 걍 열정에서 열정으로 끝남. 


5.ENTP의 직관(N)이 개발되지 않는다면

1) 현재의 사실과 관련없는 통찰에 근거한 결과만을 뽑아먹음. 그리고 다양하고 충분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에 실패할수도 있다. 



6.ENTP가 자신의 장점을 펼수 있는 '장소'를 찾지 못하면 
1) 경솔하다, 무례하다, 남들과 마찰을 일으킨다
2) 비효율적이고 무능한 사람들을 비판한다
3) 반항하고, 투쟁적이다
4) 중심없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 


7.ENTP가 자신의 열등기능인 감각(S)과 감정(F)을 너무 무시하면 
1) 자신의 통찰력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과정을 보지 못함
2) 타인이 나의 아이디어와 계획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 그 정도를 모름
3) 과도하고 부적절하게 도전과 자극을 추구함


8.ENTP가 스트레스 상황에서
1)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에 초점을 맞춘다. 
2) 구체적인 상황이나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왜곡해서 받아들임


9.키워드
1) 진취적,우호적, 변통성있는, 고집이 센, 자기- 중심적인 
2) ENFP와 함께 스트레스 대처를 잘함. ENTP는 스트레스를 " 문제에 직면하여" 대처함
. . Ne 라서 그런거 같음. 
3) 높은 활동수준, 다양한 관심, 환경의 한계를 탐험하고자 하는 열정. -> 자주 법이나 정책을 어김. 
4) 다시 다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INTJ는 가장 높고, ENTP는 가장 낮다. 
5) 직업도 창의성, 독창성을 추구한다. 


ENTP

ENTP유형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선호경향을 선택한다.

외향성 ----------힘을 얻는 원천---------내향성
감 각-----------사물을 보는 관점---------직관
사 고------------의사결정의 근거---------감정
판단--------------삶의 양식-------------인식

 ENTP는 일반적으로 새롭고 진기하거나 복잡한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즉흥적인 순발력과 직면한 도전을 극복하는 자신의 능력을 믿는다. 그들은 매우 독립적인 기질을 지녔으며 적응력과 개혁에 가치를 둔다. 변화를 고무하고, 변화에 가치를 두는데 있어서 항상 남들 보다 몇 걸음 앞에 서 있는 편이다. ENTP는 영감을 주지 않는 판에 박힌 것을 싫어하고 기능적이지 못한 권위체계와 관료조직에 저항한다. 그들은 행동에 있어서의 자유스러움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들의 기업가적 경향과 폭넓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를 위해 모든 난관을 밀고 나간다. 그들은 변화를 통하여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전략개발이나 이념적 모델을 전개하여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경우에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생활양식

 ENTP어린이는 이미 정립되어 있는 진실이나 규범, 계획 등에 의문을 가지기도 하고, 아이들이 전통적으로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행동방식을 찾기도 한다. ENTP는 독특한 것을 선호하여 학교나 사회의 권위에 도전적이 되기도 하여, 때로 위험을 자초하기도 한다.
 ENTP 어린이에게, 때로 그의 행동이 옳지 못하거나 적절하지 못하다고 타이르거나 꾸짖는다면 그들은 오히려 그 같은 행동을 더하기도 할 것이다. 그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하거나 무언가 새롭고 색다른 것에 흥미를 느낀다.
 ENTP어린이는 장난감이나 놀이, 말 등도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성격 특성이 외부 지향적이기 때문에 때로는 자신의 놀이에 다른 어린이를 끌어들이고 그들에게 역할을 할당해 주기도 한다. 어떤 ENTP가 자신의 어릴 때 경험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그는 지방의 4H 클럽 뗏목 경연대회에서 자신의 사촌들을 꼬드겨서 유모차에 갖은 장식을 하여 대회에 참가한 결과 심사원들로부터 마치 해적선처럼 보인 그 유모차 뗏목이 가장 독특하다고 인정받아 상을 탔다는 것이었다.
 ENTP는 사물이나 사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없다. 그들은 새로운 의미나 어떤 연관성 등을 시험해 보고 찾아보기를 좋아한다. 또 다른 ENTP는 그가 유치원 시절에 간식 시간을 좀 더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새로이 발견한 경험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아이들은 짭짤한 것과 고소한, 두 개의 비스킷을 받게 되어 있었고 한가지를 두 개 받을 수는 없었다. 그 ENTP는 “보다 좋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생각이란 다른 어린이들과 자신의 것을 바꿔서 동일한 종류의 비스킷 두 개를 가지는 것이었다. 그 ENTP는 선생님을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규칙은 규칙”이기 때문이었다. 그는 이 같은 “비밀 거래”이후 그의 비스킷을 먹으면서 선생님이 “바보”같다는 생각을 한 기억을 떠올렸다.
 ENTP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되지 않을 경우, 자신의 영특함을 이용하여 사람과 상황을 자신의 견해로 끌어들인다. 어떤 ENTP가 자신의 대학 1학년 때 학교가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주말을 자신의 가족과 친구가 있는 곳에서 보내기 위해서는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차를 갖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다. 그의 부모는 자식에 대한 교육 열의가 대단하였으므로 그에게 차를 사주지 않으면 학교를 중퇴하겠다는 그의 고집에 마지못해 차를 사주게 되었다.
 청년기의 ENTP는 스스로 직업을 선택할 때, 특정한 목표에 매이기보다는 개방적이고 융통성 있는 목표의 설정을 선호하는데, 이러한 목표의 성격은 새로운 외부 환경을 수용하는 것이 허용되는 것이다. ENTP에게 새로운 어떤 것을 탐구할 수 없는 일은 하기가 매우 힘들게 느껴진다. 그들은 늘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기를 바란다. 때로 이 같은 융통성이 타인에게는 우유부단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한 ENTP가 임상의사가 되기로 작정하였다고 생각해 보자. 그는 부모로부터 의사가 되기 위한 재정적 지원을 받기가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는 임상의사 대신 심리학자가 되었다. 심리학의 박사과정을 거쳐서 의과대학의 인턴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그는 의사의 대리경험을 하게 되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그는 “DOCTOR"란 칭호를 즐겨 사용하였는데 이 같은 칭호는 다른 심리학자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었다. 그는 진료를 시작한 초기에 임상팀과 병원 행정가들 그리고 다른 건강관련 전문가와 공동으로 수행하는 업무에만 주로 관련하였다. 이 같은 방법으로 그는 그의 의학적 관심을 유지할 수 있었다. ENTP가 한가지 직업에만 몰두하지 않는 것은 흔한 일이다.
 성인으로서의 ENTP는 여러 가지 기회를 잘 포착한다.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물이나 사건들을 관련짓고 연결시키는 능력으로 인해 다방면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타인들이 간과하고 지나치는 어떤 기회를 포착하면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성취하는데 최대한의 융통성을 허용해주는 행동-지향적인 전략을 수립한다. 목적 달성을 위한 방법상의 융통성을 보이면서도 목표의식은 항상 유지하는 것이다(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많은 ENTP들은 천성적으로 기업가적 자질이 있다. 조직인으로 있을 때에도 그들은 기업가처럼 행동을 하여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자율성을 선호하므로 ENTP는 자신의 방식대로 일을 하려는 경향이 있다.
ENTP에게 가장 힘든 것은 ENTP에게 제안보다는 엄격한 규칙을 강요하고 사사건건 잔소리를 하는 사람의 부하로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교과서가 제시하는 것 외에 그들 스스로 생각하는 방향대로 일을 처리해도 결과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양호하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때때로 ENTP는 조직이 엄격한 절차나 정책 등을 강요하는 것을 보고서 때로 좌절감을 느끼거나 위축되는 느낌을 받곤 했다. 모든 규칙이나 절차에는 늘 예외적인 것이라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관리자들로부터 “관료적이거나 엄격하다”고 불리워지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데, 이는 그 자신이 가장 하찮은 것으로 보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고급 관리자들은 ENTP형들이 관료적인 수렁에 빠지지 않고 융통성을 발휘하여 공동의 업무수행을 쉽게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ENTP는 독단적인 권위주의 사람과는 잘 지내지 못한다. 그들은 그들의 상사가 능력이 있고 전문가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상사로부터의 “코치”를 받아들인다. 능력이란 말은 ENTP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ENTP로부터 존경받기 위해서는 그 대상자는 상당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한 ENTP가 큰 금융기관의 장기 계획 수립가로 임명되었고, 그는 상당한 자치권과 행동의 융통성을 보장받게 되었다. 그는 통찰력이 뛰어났으므로 그의 부서 내 기류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감지하고서 투자 부서로 자리를 옮겼는데 타부서에서는 그가 퇴직을 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새 부서에서 그는 다소의 난관에 봉착하였는데, 왜냐하면 그 부서의 업무수행을 위한 “공식적인 배경(MBA등의 자격증)”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런 것에는 개의치 않았다. 그는 정면 돌파를 하여 부서 업무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게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천계획으로 그의 상사로부터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의 “독창적”인 업무수행 방식으로 인해, 회사에서는 고객의 신규투자 유치를 위한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한 새로운 부서 설립을 검토하기까지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의 직업 전반에 걸쳐서 ENTP는 일이 즐거우면서, 흥미 있고 실용 가능한 것이기를 바란다. 또한 그들이 하는 일이 특별한 공헌을 하게 되어 타인들로부터 갈채를 받게 되고 널리 수용되기를 원한다. 또한 그들은 휴가나 업무계획이 융통성 있고 자유스러운 것을 선호한다.
 은퇴 후에도 ENTP는 그들의 영감과 즐거운 생활이 계속 되기를 바라는 편이다. 은퇴 후를 대비한 경제적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에도, 대부분의 ENTP는 그 시점에서 자신이 하려는 일에 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ENTP는 그들의 관심사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생이 너무 짧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 ENTP가 말하기를 “내 사전에 은퇴라는 말은 없다. 나는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생각할 뿐이다. 실제로 내가 늙어서는 성격파 배우가 되어보는 것이 내 꿈의 하나다.”라고 하였다.
 ENTP에게, 특히 청년기에 있어서 “안전”이란 말은 그다지 중요한 동기요인이 되지 못한다. 따라서 은퇴 후의 경제적 능력은 예측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전 생애를 통하여 직장을 여러 번 옮길 수도 있으므로 많은 ENTP들은 한 조직에서 오랫동안 있지 못하여 노후 연금혜택 등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한 ENTP는 보다 많은 융통성과 자율성을 가지기 위해서 조그만 회사를 하나 인수하였다. 그의 개인적인 재정적 욕구가 충족될 수 있을 정도로 회사가 성장했을 때 그는 연구 지향적이고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의 임무를 가진 한 조직을 개설하였다. 그의 회사와 새로운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충원된 후에도 그는 모든 분야에 계속 관여하였다. 그의 은퇴 시기가 되었을 때, 그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그의 직원들만의 힘으로 현재의 사업체가 계속해서 운영되고 그 자신은 그 회사를 떠나서 재정적 문제를 안고 있는 두 가지의 신규 사업체를 인수하여 흑자전환이 되도록 꾸려보는 것이었다.. 은퇴 후에도 ENTP는 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기를 원하는 것이다. 도전, 새로운 것, 다양성, 그리고 변화의 욕구 등은 그가 나이가 든다고 해서 줄어들지는 않는 것이다.

학습

 ENTP는 학습에 있어서 부단한 노력가이다. 어떤 사항에 흥미가 있을 때 그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공부를 하여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아는 것”은 그들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이런 지식을 선생님에게 꼭 보여주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 시험이나 숙제 등을 등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다른 학생들이 그들의 경제적이 된다고 생각될 때는 숙제나 시험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ENTP는 그들의 학습장면에 타인을 끌어들이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타인들과 많은 질문을 주고받고 하여 토론을 통하여 학습을 한다. 그들은 타인과의 상호관계에서 신속하고 융통성 있게 논리적으로 그들의 재능을 사용하기를 즐긴다. ENTP는 타인들의 사고에서 논리적 체계를 발견하여 자신들의 개념적 구조를 발달시키는 것이다.
 ENTP는 사실보다는 개념을 배우려한다. 그들은 “모델”을 중시하는데 그것은 세부적 사항이 포함될 수 있는 전체적 맥락이나 배경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그들은 선생의 강의 내용을 잘 수긍하며 각 요소들을 잘 결합하여 체계적으로 발표하는 능력을 지닌다.
 학습자로서의 ENTP는 그들의 선생이나 동료에게 개념적 다재다능을 보임으로써 학습능력에 관해 도전하기를 좋아한다. 학습방법에 있어서 ENTP는, 세부항목들이 전체와 유기적 관계를 갖지 않고 단순히 각 요소만을 암기해야 하는 방법을 싫어한다. 그들은 하나의 개념을 다른 것과 연결시킬 수 있는 이론적인 질문이나 시험에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다. ENTP의 학습 환경의 본질은 “과정에 대한 비평적 분석 및 응용 분야에의 도전”이다.

작업

 ENTP는 일을 할 때 혁신적이고 다재다능하며, 모험적인 면에 기여한다. 그들은 일에서의 문제점이나 제한 사항을 극복해야 할 도전 요소로 인식하여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다. 그들은 남의 간섭에서 자유롭기 위해서 스스로의 자리를 찾을 필요가 있다. 또한 그들은 어떤 프로젝트에 있어서 답습이나 유지단계 보다는 초기의 개시단계를 더 좋아한다. 프로젝트가 설계된 이후에는 그것을 남들에게 넘겨주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주도권을 쥐고서 상당한 업적을 이루며 도전적인 자세를 보여서 남들을 고무시킨다. 이러한 도전들을 통해서 그들은 행동의 지침을 결정하는데 사용하는 개념적 틀을 만들게 된다.

*근로환경*

 ENTP는 개념적인 모델을 적용하여 복잡한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실제적인 방법으로 일하는, 독립적인 사고가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ENTP는 변화나 융통성, 위험감수 그리고 능력 본위의 업무 환경을 선호한다. 그들은 스스로 자유성을 추구하며 남들에게도 자율적인 면을 강조하는 편이다. 그들은 창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만큼만의 구조나 관료조직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조직화 유형*

 ENTP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논리 정연하며 전략적으로 정리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강의를 듣고서 요점을 열거하며 개념적 틀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NTP의 업무공간은 통상적인 정리 방법과는 다를 수가 있다. 그러나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항에는 합리적 방법으로 정리한다. 이런 방법이 타인에게는 늘 합리적으로 보이지는 않을 수도 있으나 ENTP는 그런 것에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 자신에게만 맞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다.
 ENTP는 전반적인 사항과 미래 가능성에 보다 주안점을 두며 자신만의 개념으로 정리를 함으로 때로 그들은 업무수행에 있어서 간단하고 기본적인 사항을 간과하기 쉽다. 그들은 세부사항이란 전체적 개념과의 관계에서 볼 때 비교적 덜 중요한 것이라 치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 영업 본부장이 그의 스텝들과 영업회의를 계획했다고 하자. 그는 사무실과 영업 현장과의 상호관계에 관한 전향적인 모델(straight-forward model)을 제시하였다. 그는 이 모델에서 위의 상호관계에만 역점을 두었으며 각 영업사원들이 신규고객의 주문서를 작성하는 상세한 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주문서 작성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을 때, 그는 상황적 요구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각 영업 사원들의 질문에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대답을 하였다. ENTP는 임기응변력이 뛰어나며 이를 자주 이용한다.

*직업*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서는 적재적소에 8가지의 선호를 모두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이를 알 기 때문에 각 개인은 자신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선호를 사용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ENTP는 분석력, 기업가적 능력, 창조적 능력이 필요한 업무에 적합하다. 그들은 애매한 사항도 잘 견디는 편이다. 그들은 지적인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적인 상황이 주어지기를 바란다그들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하기 위해서 그들은 융통성과 다재다능한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일을 선호한다. 그들도 지위나 직책 등에 관심이 있지만 궁극적으로 그들이 바라는 것은 그들의 혁신적인 업적이 평가받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들은 변화의 상황을 기회로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 대해 자신들의 계획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혼란기에 보다 효과적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ENTP는 모든 직업을 가질 수 있으나 몇몇은 보다 그들에게 선호될 수가 있다. 신뢰할 만한 조사에 의하면 어떤 직업들은 업무자, 배우, 자신작가, 상인, 신용 조사가, 영업사원, 저널리스트, 정신과 의사, 컴퓨터 분석가, 화공관련 기사, 그리고 기타 변혁을 필요로 하는 직업들. 물론 위의 목록이 ENTP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직업군은 아니다. 당신의 직업이나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위의 목록에 있지 않다면 그 직업이나 분야의 일반적인 특징을 생각해 보고 당신의 유형과 얼마나 적합한지 스스로 생각해 보라.
 선택율이 높은 직업
1. 사진사                                                             26. 판매 관리자 
2. 마케팅 전문가                                                   27. 싸이코 드라마 치료사
3. 언론인                                                              28. 전기 혹은 전자 기술자
4. 배우                                                                 29. 과학자 : 생물학
5.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 혹은 컴퓨터 지원 대행       30. 농부
6. 신용조회 혹은 저당 중개인                                31. 치과보조원
7. 의사 : 정신과 의사                                            32. 변호사 혹은 판사
8. 엔지니어 : 화학                                                33. 인사 혹은 노사 관계 활동가
9. 건축가                                                             34. 과학자 : 생명과학 혹은 물리
10. 엔지니어 : 기계                                               35. 관리자 : 재정 혹은 은행직원
11. 홍보 관련직이나 광고작가                                36. 언어 병리학자
12. 예술가 혹은 연예인                                          37. 건강교육 지도자
13. 연구원                                                            38. 인력자원 계획자
14. 전기기술자                                                     39. 의료보조사
15. 법률가                                                            40. 공학 혹은 과학 기술자
16. 경영 컨설턴트                                                 41. 호흡기 치료사
17. 컨설턴트 : 일반                                               42. 자살 혹은 위기 상담가
18. 관리자 : 회사 중역                                           43. 부동산 중계인 혹은 브로커
19. 레스토랑이나 요식업자                                    44. 엔지니어 : 모든 분류
20. 컴퓨터 프로그래머, 시스템 연구원, 시스템 분석가, 프로그래머   
                                                                         45. 심리학자
21. 전기 기술자                                                   46. 변호사 : 관리, 비-실무
22. 엔지니어 : 항공                                             47. 보험대리인, 중계인 혹은 보험업자
23. 작가                                                             48. 음악가 혹은 작곡가
24. 교정직 혹은 보호관찰직                                 49. 목사
25. 아동 보육사                                                  50. 관리자 : 학생지도
 선택율이 낮은 직업
1. 형사                                                         11. 교사 : 유치원
2. 공장 혹은 부지 감독자                               12. 교사 : 초․중․고 
3. 가정관리 자문가 혹은 가정학자                  13. 사회복지 사업가
4. 교사 : 중․고등학교의 외국어 담당             14. 치과의사
5. 교정직원                                                  15. 도서관 직원
6. 순수예술가                                              16. 종교 교육자 : 모든 종파
7. 학교 버스기사                                          17. 검안사
8. 사제                                                        18. 의사 : 가족의와 일반의
9. 종교 수도회 : 평신도                                19. 학교장
10. 간호 보조원                                            20. 의료 사무관, 비서

지도력

 ENTP는 그들의 리더쉽이 집단에 영향력이 미치기를 원한다. 그들은 개인이나 집단의 욕구에 맞는 이론적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 그들은 논리적 사고 체계를 응용할 수 있고 어떠한 지위에서든지 타인을 설득할 수 있는 이유설명을 할 수 있다. 그들은 부하직원들에게 독립성을 보장하여 의욕을 고취시키며 일과 조직 체계간의 촉매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그들은 각광 받기를 좋아하며 흥하든 망하든 간에 도박적인 방법도 사용한다.
 그들은 거시적 안목으로 타인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끔 지휘하며, 부하직원들이 추종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은 의존적인 직원들에 대해서는 낙담을 시키고, 주도권을 쥐도록 격려하는 편이다. 그들은 부하직원들에게 업무에서의 자율성을 보장해주며 타인으로부터 일을 넘겨받는 것을 싫어한다.
 보험회사의 중역인 한 ENTP가 큰 보험회사 판매 부서의 부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그는 보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전향적인 접근으로 신규 고객확보에 탁월한 능력 발휘를 하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그는 고객의 욕구와 더불어 시장 추이 예측에 뛰어난 능력이 있었으므로 회사는 새롭고 혁신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의 영업조직을 위해서는 그 자신처럼 능력이 뛰어나며 전향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만을 선발하였다. 대부분의 영업 사원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지는 독립성과 자율권에 만족해하였다. 그런데 그의 주 관심사는 그의 영업 조직이 고객의 특별한 요구사항과 계약시의 세밀한 사항을 잘 처리하는가에 있었다. 미주알 고주알 캐는 세밀한 일을 자신이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는 업무에 있어서의 이 같은 부분을 내부 사원들이 잘 해 내도록 크게 의존하였다. 그의 부하직원들은 그가 계약 방법이나 상품을 수없이 바꾸는 것에 당황하기는 하였으나 회사로 하여금 많은 이익을 보게끔 하는 능력은 인정을 하였다.

여가
 ENTP는 여가활동을 매우 즐긴다. 그들은 놀이에 열심이며 충전을 위해 새로운 여가거리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편이다. 그들은 위험과 새로운 탐험을 즐긴다. 놀이가 어떤 법칙이나 방식에 따라야 하는 것이라면 ENTP는 가능한 한 자유스러운 방식을 좋아한다주말에 특별한 계획이 없을 때를 ENTP는 가장 좋아한다.
 그들은 항상 새롭고 진기한 것을 추구하므로 때로 그들은 최첨단을 걷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여가활동에 타인들을 끌어들이기를 좋아하며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스스로 즐기기도 한다. 여가활동에도 최대한의 융통성을 부여하므로 세부적인 여가 계획은 그 여가를 즐기는 과정에서 짜기도 한다. 그들은 날이나 시간별로 계획이 세워진 여가활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ENTP에게 여행은 매우 중요한데 그것은 새로운 조망이나 인생 설계의 새로운 지표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한 ENTP가 버뮤다로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그가 버뮤다에 도착해서도 해변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는 써핑놀이나 실내 게임 등을 즐겼다. 많은 ENTP들은 그들의 체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을 즐겨하며 체력 테스트로 정신을 집중시키고 색다른 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을 알게 된다.
 ENTP는 독서를 좋아하는데 이는 그들에게 조용히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독서는 그들로 하여금 공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준다. 그들은 때로 숨은 뜻을 읽어내고 새로운 결과를 예견하기도 한다.

사랑

ENTP는 어떤 사람이 자신과 꼭 맞다고 느낄 때 사랑에 빠지게 된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ENTP는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어떤 가능성을 잘 알아차린다. ENTP는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이 매우 힘들다. 이 기간 동안에는 그들의 모든 가능성을 찾아보았다고 확신할 때까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사회적인 유대관계를 찾아 나선다. 따라서 그들은 사랑에 관해서 결정을 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들이 짝을 만나게 됐을 때도 상대방이 참을 수 있을 정도의 독립과 자유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그의 파트너는 ENTP의 그 같은 자유스러움을 수용하기 위해서 자존심을 높이고 스스로도 자유스러운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
 ENTP가 파트너를 고를 때는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적 틀과 파트너와의 적합성을 먼저 고려한다. 한 미국인 엔지니어인 ENTP가 독일인 아가씨를 만나서 결혼한 과정을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 가사일, 교회”에 대한 그녀의 사고방식과 온화한 성격이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이성관과 일치하였기 때문에 그녀와 결혼하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가 생각하는 인생의 목표에 대한 완벽한 자질을 지녔으며 자녀 양육에도 가장 이상적인 엄마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었고 그 자신의 신조와도 일치되는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 헌신적이었다. 그의 부인은 이 같은 일을 즐거워하였고 자부심을 느꼈으므로 그는 그의 직관력이 서로가 추구하는 바를 정확히 맞추었다고 생각하였다.
 ENTP에 있어서 연인관계가 깨지는 것은 물론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그들 관계의 미래 비젼이 현실적으로 맞지 않을 때이다. 때로 그들은 안정과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연인을 구하게 되는데 차츰 이 같은 안정을 지루해 하게 된다. 비난을 받게 되면, ENTP는 그들의 관계가 처음부터 왜 좋지 못했던 가에 대한 이유를 폭넓은 분석력을 통해 설명한다. 다구나 그 파트너와는 경쟁적이 되어 그를 이기기 위해 열성적 노력을 한다. ENTP는 자신이 착수한 어떤 것에서도 지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손해

 모든 유형은 그 자신의 선호를 남용하거나 오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일은 사람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 종종 일어난다. 이때는 그들이 평소 보이던 행동과는 다른 행동 특성을 나타내게 된다. ENTP가 잘못 행동할 수 있는 경우와 그 행동을 원상복구 시키기 위한 전략을 아래에 기술하였다.
 “능력”은 ENTP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어리석거나 무식하게 보이는 것은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점이다. 그러나 때로 그들은 자신의 개념적인 결함을 간과할 수 있다. 그 자신들의 개념에 의존하므로 그들의 실제 업무 성과가 본래의 개념처럼 훌륭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한 ENTP가 부모의 역할을 설명하기 위한 6가지 요인 모델을 고안하였다. 이론적으로 이 모델은 훌륭하였으나 현실적으로는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는 몇 가지 중요한 요인을 간과하였다. 전반적으로 조명해 볼 때 그의 이론은 몇 가지 기본적 요인이 빠진 것이었다. 그의 이론은 몇 가지 훌륭한 점을 지적하기는 하였으나 그 ENTP는 타인들이 그의 전체이론을 수용하기를 요구하였으며 그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몇 개 부분만을 받아들이는 것은 용납하지 않았다. 이 같은 이유로, 비교적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그의 이론 모델은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이다.
 ENTP는 새로운 모델을 추구하고, 그 모델을 논리적으로 운용하려 하기 때문에 그들은 주어지는 상황에 정확한 해답을 스스로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타인의 성과에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있고 타인의 도전에는 경쟁심을 가진다. 이럴 경우 그들은 자신만이 “진실의 한 귀퉁이”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일의 진행을 거부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이 경우 ENTP가 취할 태도는 타인의 의견을 인정하고 검증해 보며, 그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결점 여부를 이중 체크 해 보는 것이다.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하루쯤 여유를 가지며 생각해 보고 결함을 체크해 보는 것이 그 아이디어가 현실적으로 잘 맞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보다 나은 방법이 될 것이다. ENTP는 “완벽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타인들의 의견과 자료들을 모을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ENTP가 실패할 수 있는 또 다른 경우는 그들이 현재 상황을 잊어버리거나 자신만의 개념적 틀 속에 갇혀 있을 경우이다. 그 결과가 그 자신을 과다히 확장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ENTP는 쉽게 연관을 짓고 새로운 가능성을 내다보므로, 때때로 그들은 현실적인 시간개념을 망각할 수가 있다. 그자신의 열정과 현실적 관심사에 몰두하여 시간 관념을 망각할 수 있다. 그 결과 ENTP는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벌여 놓아 고통스러워하기도 한다. 전략적으로 ENTP는 현실적 일의 우선 순위를 시간표를 작성하여 진행할 필요가 있는데 어떤 일은 본래 자신의 생각보다 두 배나 더 걸릴 수도 있다. ENTP는 타인들로부터 자유분방하게 보이기 때문에 일의 종결 시한을 엄격히 지켜야 할 필요는 없다. 그들은 어떤 일이 필히 종결 시한을 지켜야 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고 전반적인 성공을 위해서 는 지금 여기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ENTP는 표준절차를 받아들이는 것을 매우 힘들어한다. 정책이란 일종의 규준으로서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는 이 같은 규준은 무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NTP는 정확히 절차를 따라 하는 상황에 특히 반발이 심하다. 그들은 자신들의 ‘독불장군 같은 사고’에 가치를 두며 업무 성취를 위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이 같은 사고 기능에 매달린다. ENTP는 그 조직을 떠나서 자신만의 정책을 개발하여 스스로 조정 통제하면서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들이 정상궤도에 복귀할 때는 그들의 장점인 가능성 추구, 관계연결, 절차에 대한 새로운 방법 시도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그들은 복잡한 것을 추구하는데는 지치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다.

요 약

특 징
                                          기업가적인              명쾌한
                                         적응력 있는            창조적인
                                           독립성                 수단 좋은
                                          도전적인               의문 많은
                                           전략적                 이론적인
                                           분석적                   솔직한
                             
축약어
             
새로운 아이디어마다 추진력을 발휘합니다



출처: http://noton.kr/98 [Stress!!!. Stimulate!!!, Shout!!!]

창업, 지식, 투자, 학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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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올줄 알았던 마지막.

2018년 3월 31일을 기점으로 MBC예능인 무한도전이 종영했다.



무한도전은 2005년 4월 23일 시작해서 2018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종영하게 되었다.



인생을 살아가면 꼭 경험하게되는 진리가 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은 분명 온다."


언젠가는 끝날줄 알았지만, 그래도 그 끝이 이렇게 빨리 올지는 몰랐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되돌아 보면서 

"서로 가정의 탄생을 지켜본 13년이고, 크고 작은 자신의 인생이 무한도전에 들어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은 대부분 무한도전을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한도전의 팬으로서 훌륭한 종영이 되었다는 점에서도 매우 감사하다.


무한도전의 종영을 바라보면서, 

그동안 김태호PD가 가진 다양한 어려움과 고뇌의 정도가 얼마나 막중했을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오직 무한도전만을 바라보면 달려온 감독에게는

그 자체가 끊임없는 스트레스이고 부담이며, 새로운 도전이 될수밖에 없다.

'잘하면 더 잘하라고, 못하면 왜 그것밖에 안되냐고' 하는 스트레스를 정상에 있는

사람이 듣고 버티는 건 정말 어려운 것이다.


그 누구도 이런 놀랄만한 프로그램을 이렇게 오랬동안 유지하며 감독으로서

작업할 수 없었을 것이다. 김태호 PD의 능력과 더불어 그의 놀랄만한 인내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언제까지 엄청난 부담을 감당할 수 있을까.

 그 짐을 내려 놓아주어야 했어야 했다. 지금이라도 종영이 되었다는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13년 무한도전의 역사는 

평버한 직장인의 관점에서도 생각할게 많다.


한 직장에서 비슷한일을 13년을 했다고 생각해보자. 아마 많을 것이다.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때와 지금은 많이 다르다. 환경도 다르고, '나'자신도 다르다.

13년동안 돌으켜 보면 일을 잘할때도 이었지만, 

발전하지 못하는 내자신을 봤을때의 괴로움도 많았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그래서 선택하는건 '다른 일' 혹은 '다른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다.

한 가지일을 그렇게 오랬동안 했다면 전문가로 평가받을수 있을까? 

아니 오히려 뒤쳐졌다고 무시당할수도 있다.

그래서 오래 하기란 그 무엇보다도 힘들다.


"그 일에 대해 나만의 '가치'가 있어야 가능하다"


무한도전은 그 가치를 위해서 종영한 것이다. 그래서 감사하다.


다시 돌아온다면 "무한도전"스러운 것으로 돌아오겠다고 한 말이 기대된다.


"가치있는 삶을 살자 - Warren Pak"






창업, 지식, 투자, 학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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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문필가 타입
| 센스, 감성, 열정
동물적 감각+논리적 이성까지 겸비한 당신은 욕심쟁이, 후후훗! 감각과 동시에 ‘쓰임’까지 고려하는 섬세함을 가진 당신. 동물적 감각을 중시하지만, 이 감각은 명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나오는 것이다. 좋아하지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센스쟁이 타입에 속하는 철학자들은 동물적 감각과 함께 빛나는 통찰력까지 가지고 있으니 어디 가서 미움 사기 십상인 타입+_+? 현대의 직업군에서 꼽자면 ‘디자이너’ 혹은 ‘설계자’에 가까운 이 부류의 철학자는? = 흄, 들뢰즈, 마르크스, 아감벤
『철학 vs 철학』에서는?
  8장 어느 경우에 인간은 윤리적일 수 있는가? 흄과 칸트
15장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헤겔과 맑스
26장 들리는 것과 보이는 것 중 어느 것이 중요할까? 데리다와 들뢰즈
28장 정치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슈미트와 아감벤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동시에 유명한 회의주의자. 여기까지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의외로 흄이 애덤 스미스의 절친이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또 한 가지, 그가 '회의주의자'가 된 이유는 '시니컬'하거나 '허무주의자'였기 때문이 아니다. 어쩌면 그는 단순히 광대하게 펼쳐진 우주 앞에서 지적 겸손함을 보일 줄 아는 사람일 뿐이었을 수도 있다. 그가 살던 당대에는 초월적인 신 없이 평화와 행복을 상상하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었지만, 그는 아주 유쾌하고 평온한 상태에서 친구들과 농담 따먹기를 하다가 죽어 갔다고 전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명성'에 꽤나 집착하는 태도를 보인 적도 있었는데, 결국엔 '이교도'라거나, '무신론자', '회의주의자'(이건 사실 꽤 모욕적인 표현이다)라는 악명을 얻었다. 하지만 후대에 칸트에 의해 정직한 사유가로 재평가되고, 들뢰즈에 의해 감각의 위대함을 보여 준 철학자로 높이 평가받았으니, 니체 말대로 "어떤 사람들은 죽은 후에야 다시 태어난다"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관련된 책]
맑스
20세기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 사상가를 딱 한 사람만 꼽으라고 한다면, 거의 99%는 이 사람을 꼽을 듯. 적을 구워 먹어 버릴 것 같은 열정으로 글을 써 댔던 이 사람은 '천재'였다.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정말 놀랄 만큼 면밀한 분석을 수행했으면서도 문학적인 감수성은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는다. 맑스의 책들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지 않았을까 싶다. 꼼꼼하고 정밀한 분석은 단순히 똑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을 테지만, 그걸 가지고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인류 역사 전체를 살펴도 손에 꼽을 정도다.
하지만 맑스의 일상은 가끔 '혼돈 그 자체'였다고 한다. 가장 수입이 적을 때조차 당대의 중산층에 상응하는 정도였는데, 지출의 무능력과 사치로 인해 먼저 죽은 딸의 관조차 장만할 수 없었다고 한다. 생활에서도 유능한 '천재'란 정말 없는 것인가?
[관련된 책]
들뢰즈
"그는 너무나 굳센 나머지 실망이나 분노 같은 부정적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이 허무주의적인 세기말에도 그는 긍정적이었다. 질병과 죽음에도 역시. 왜 나는 과거에 그에 대해서 떠벌렸던가? 그는 웃었다. 그는 웃고 있다. 그는 여기 있다. 슬퍼하는 건 너야, 멍청아. 그가 말한다." (들뢰즈의 죽음 이후 『르몽드』에 실린 리오타르의 추도문)
들뢰즈에 대해 그 자신의 발언을 제외하고, 이렇게나 그와 그의 사유를 잘 표현한 말이 있었던가? 긍정적 삶의 대가였던 들뢰즈는 그 어떤 '부정적인 것의 긍정성'도 용납하지 않았다. 부정적인 것은 그냥 부정적인 것일뿐 그로부터 긍정적인 무언가가 나온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래서 그는 우리가 좋아하는 '반성'을 엄청나게 경멸한다. 반성은 우리를 위축시킬 뿐이다!
들뢰즈는 '글쓰기' 그 자체에 관해서도 아주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보통의 철학자들과는 다른 형식의 글쓰기 실험을 했는데, 그래서인지 그의 책은 '이해'할 수 없다. 신기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낄 수'는 있다는 것이다! 깊은 밤 고원 위에서 별 밭을 우러르는 신비한 체험을 하고 싶을 때 그의 저서 중 아무 곳이나 펴 놓고 읽어 보길 바란다. 말들의 미로 속에서 오바이트하거나, 오만가지로 펼쳐지는 생각의 잔치를 볼 수 있으리라!
[관련된 책]

아감벤
'벌거벗은 사람들', 오직 생명 그 자체만 남은 사람들. 고대 그리스 철학의 개념들을 현대사회를 철학적으로 독해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똑똑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것은 하나의 사태를 다른 것들과 연결하는 통합적인 상상력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태생의 이 철학자는 그렇게 역사 속에 묻혀 있던 '호모 사케르'를 현대로 소환함으로써, 현재의 '호모 사케르'를 드러낸다.
방랑하는 사람들, 자격 없고 소속 없는 사람들을 통해 자유와 대안까지 그려 볼 수 있을까? 더 자세한 내용은 『철학vs철학』이나, 아감벤의 다른 저서를 보시길! 어쨌든 우리 삶에서 '정치'를 사고할 때 주목해야 할 철학자임에는 틀림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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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지식, 투자, 학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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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아나키스트
| 자유, 깨달음, 자연주의, 생명
"세상을 위해 내 몸에 터럭 하나라도 내놓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타입. 질서니 법칙이니 하는 말에 근본적인 거부감이 있다. 고정된 가치 기준이 없는 당신의 사유는 탱탱볼 마냥 어디로 튈지 모른다, 주의할 것은 한가지! 어떤 진리도, 근본 법칙도, 권력도, 국가도 몽땅 업수이 여기다 보니 '허무주의'에 빠져 몸을 버릴 수 있다. 모든 기성질서를 내려놓고도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는 법을 익혀라! 이 타입의 동양사상가는? = 혜능, 양주, 왕충, 범진
『철학 vs 철학』에서는?
  9장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 공동체가 가능한가? 양주와 한비자
11장 모든 일에는 절대적인 필연성이 존재하는가? 동중서와 왕충
12장 정신은 영원한 것인가? 혜원과 범신
14장 수양하려는 생각도 집착일 수 있을까? 신수와 혜능
혜능
육조 혜능이라 불리는 이 사람. 무려 1300년 전에 살았던 불교계의 대스타다. 그런데 '육조'는 왜 '육조'인 것일까? 그것은 그가 속했던 교단인 '선종'의 6대 조사라는 의미이다. 불교에는 크게 세가지 교파가 있는데, 율종, 교종, 선종이 그것이다. 율종은 계율을 중시하고, 교종은 자기 수양[참선]을 중시한다. 마지막으로 선종은 혜慧라는 글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혜', 지적인 통찰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율종은 우리에게는 약간 낯설 수도 있는 것이 동아시아 전통에서는 생활의 미세한 부분까지 간섭하는 유학의 영향력이 워낙 강했기 때문에 아마도 민중들에겐 '계율'피로증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율종이 영향력을 확대하지 못하고 당나라 때까지 교종과 선종의 양립체제로 유지되었을 것이다. 어쨌든 혜능은 선종이 교종보다도 훨씬 더 영향력을 확대하던 시기에 활동했다. 갑작스러운 깨달음(돈오)를 강조하고, 깊은 산 속에서 선문답을 나누는 선종의 오랜 전통에 비춰볼 때, 그가 이 부류로 분류된 것은 꽤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다. 더불어 사상적으로도 그는 '마음'의 실체성을 부정하였고, 마음을 닦아야 한다는 신수의 주장에, 없는 마음을 어떻게 닦느냐며 응수할 정도로 고착된 생각, 정주적인 사고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관련된 책]
양주
기원전 400년, 동양철학사에서 흔히 '선진시대'(先秦時代)라고 불리는 시기에 활동한 철학자다. 『맹자』 <진심>盡心편에 그의 사상의 일면을 간명하게 보여주는 글귀가 전해진다. "양주 선생은 위아爲我의 입장을 취한다. 자기 몸의 터럭 하나를 뽑아 천하를 이롭게 아는 일을 하지 않는다."가 바로 그것인데, 사실 맹자는 비난조로 적었지만, 우리까지 그러한 태도를 비난할 필요는 없다. 어떤 주장이란 늘 다양한 맥락을 가지고 있는 법이기 때문이다. 전란으로 천하가 황폐해지고, 백성은 나날이 굶주리던 시기에 양주는 생명을 온전히 보존하고 명예, 재산, 이념 등으로 자신의 몸을 얽어매는 당대의 각종 사상과 정치적 규칙에 반대하면서 위아의 논리를 내세운 것이다. 양주가 보기에는 천하 사람들이 바로 그러한 외물外物(부, 명예, 권력)에 휘둘리기 때문에 전쟁이 끊이질 않는 것이었다.
그의 이러한 사상에 비춰 보자면, 진정 중요한 것은 사람이 각자의 자유에 따라 각자의 삶을 영위해 가는 것이다. 국가, 권력, 명예, 부와 상관없이 말이다. 이 부류의 철학자들 중에서도 양주가 가장 급진적이지 않을까 싶다.
[관련된 책]
※ 양주가 직접 저술한 책은 전해지지 않으나, 『열자』『맹자』 등에 그가 가진 사상의 면모를 볼 수 있는 구절이 있다.
왕충
중국 한나라 시대의 유명한 학자이다. 어릴 때부터 고향마을을 주름잡는 천재였다고 한다. 8살 때는 논어와 서경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외울 수 있었고, 15세 때에는 당대의 메트로폴리스 낙양으로 가서 유학의 경전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난했던 성장환경 덕에 급진적이고 과격한 정책들을 내는 그는 결코 중용된 적이 없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다행일 수도 있는 것이, 중용받지 못하다보니 더욱 공부에 매진하였고, 지금까지 이름을 남긴 대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의 사상은 유물론적인 것으로 유명한데, 인간은 자연에 자신의 의지를 강요할 수도 관철시킬 수도 없으며 오직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자연에 자신을 적응시킬 수만 있을 뿐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의 요지이다. 그러다보니 그의 사유에는 요즘 식으로 말하면 무신론적인 성격도 발견된다. 자연이 객관적 존재이고, 거기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인간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할 때 용龍의 자손인 황제의 신성도 별것 아닌 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논리에 당대 지배층이 식겁했던 것은 주지의 사실! 천재이면서 반골인 경우, 그리고 반골을 반골이 되게끔 만드는 경우가 바로 왕충의 예가 아닐까 생각한다. (주의! KOEI사의 유명한 게임 삼국지에 나오는 '왕충'과는 다른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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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인간이 죽은 후에는 무엇이 남을까? 범진은 생명이란 몸과 마음의 결합체로 보았다. 그리곤 날카로움과 칼날의 비유를 들어 칼날이 사라진다면, 날카로움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인간의 몸이 없어진다면, 영혼 또한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그는 400년경 활동했던 사람으로 영혼불멸론을 주장했던 혜원에 맞서 신멸론(神滅論)을 주장한 사람이다. "죽은 뒤에 영혼이 어찌되든 뭔 상관이람" 할 수도 있지만, 이 문제는 정치적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주장이다.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조건에서 가령 죽은 뒤에 남아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유교적 전통의 '제사'는 결코 의미 있는 짓이 못된다. 다시 말해 산 사람들의 일상적 생활에도 무수한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우리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엄청난 변화가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관련된 책]


창업, 지식, 투자, 학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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