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ENPAK

스타벅스 커피한잔하면서.. 책읽는 즐거움은 나만의 기분 이완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80/20> 법칙의 저자인 리처드 코치가 그의 동료인 그렉 록우드와 같이 쓴책입니다.

네트워크 효과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얻을게 있는 책입니다.


강한 연결(Strong Ties)와 약한 연결(Weak Ties)에 대한 논의는 네트워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수록 놀랄만큼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을 뛰어넘는 결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일 수록 친인척, 가까운 친구들을 통해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오래전에 만났던 친하지 않은 사람, 혹은 잠깐 일했던 동료와 같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놀랄만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기회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약한 연결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따라서 약한 연결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SNS와 같은 온라인 공간은 매우 효과적이죠

하지만.. 약한 연결 또한 인간적인 감성이 공유되는 물리적 연결이 존재해야 더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Only 온라인의 한계가 거기에 있는 거죠.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내가 가진 네트워크를 다시 돌의켜 보고 있습니다. 어떤 네트워크들이 작동하고 있나.. 강한 네트워크와 약한 네트워크의 범위가 어디까지일까.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또, 새로운 네트워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등등.. 

어떤 연결이든 결국은 리소스를 소비하게 되고, 한계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부지런히 움직인다고 해도. 자기 마음처럼 연결이 유지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약한연결은 그만큼 끊어지기 쉽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결이 만들어지는 그순간 즉, 누군가 사람을 만나는 순간에는 항상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그 사람을 내 일생에서 단 한번 만난다고 해도.. 하지만,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라서 그런지 쉽지는 않네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약한 연결의 놀라움을 한번쯤 확신하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창업, 지식, 투자, 학원, 교육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