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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023년 3월, 4월 환율 (달러), 채권 (금리) 전망 본문

DigiMiner 투자 전략/경제자득

[투자전략] 2023년 3월, 4월 환율 (달러), 채권 (금리) 전망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2023. 2. 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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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살상무기 "This Time Is Differeent" by #문홍철 (DB투자증권)

- 금융시장의 대량살상무기를 조심 , 역사는 운율하면서 찾아온다

- 지표의 속살을 봐야 정확한 상황판단이 가능해져

- 지표는 3~4 월까지 확인할 필요 , 진정한 추세는 현재 의 소프트 지표를 참고하자

[디지마이너 - 투자전략]

문홍철 파트장의 지난달 제시한 환율/금리 전망은 매우 시기적절했다. --> 1Q에 달러 재상승 가능성 높음 (Max 1300원), 이 기간에 주식 시장 조정(단기 폭락)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3월~4월 투자전략은

1)3월중 환율 1350원까지 고려(1300원 넘으면, 단계별 달러 환전)

2) 3~4월 10년채 국채/미국채 투자 확대 (Limited Line 3.5%(한국), 3.8%(미국)) 그리고 해외는 하이일드 채권ETF 확대 지속

3) 주식 (조정시, 20일선, 60일선 지지여부확인) 후 레버리지 전략 실행 지속

[요약]

가격이 사고를 정리한다. --> 현재 가격을 합리화 하는 방법은 "패러다임", "논리" 등장.

현재는 "No Landing"이라는 패러다임, 하지만, 결국 장단기 금리차로 인한 리세션은 필연적.

하지만, 지표는 공유된 것만 봐서는 안되며, 그 세부 내용을 가지고 분석해야 합니다.

2월달, 달러강세와 금리상승 (1월 고용 효과), 소매판매 지표도 실제로는 센서스 조정(계절조정 효과), CPI역시 (임대료 착시효과) 등이다. 가장 중요한 시장 회복조건은 유가의 상승인데.. 중국의 리오프닝에도 상승이 제약되고 있다.

착시에 의한 3~4월 지표확인이 필요하지만, 결국 물가는 떨어질 것이다. 따라서 10년물 기준 원화 3.5%, 미국채 3.8%에서의 채권 투자는 의미있다. 환율은 1300원을 초반까지도 가능 (1350원대)

#문홍철 Concise Report (From DB금융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