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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광부의 "국부론" 읽기 [5] 임금과 이윤 국부론 제1편, 10장 - 노동 및 자산 여려 용도에서의 임금과 이윤에 대하여 '사물이 그 자연적인 흐름에 맡겨져 있고, 완전한 자유가 있으며, 모든 사람이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선택하거나, 적당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직업을 바꾸는 것이 완전히 자유로운 사회에서는 사실이다..' 개인에게 직업의 선택의 자유는 기본권중에 하나다. 그럼에도 직업은 선택되기 보다는 선택을 강요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 시작은 한국사회에서는 고등학교 입학때 부터 시작된다. 의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빠르면 중학교때부터 어느 고등학교를 입학해야 유리한지를 고민하게 되고,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어떤 과를 선택했는가에 따라서 그 범위가 줄어든다. 만약 중고등학교 때부터 직업에 대한 충분한 경험이 있다면 여러번의 선택과 포기를 .. 더보기
주식광부의 "국부론" 읽기 [4] 자산 이윤의 원리 국부론 제1편, 9장 - 자산이윤에 대하여 '자산에 대한 이윤의 상승과 저하는 노동임금의 상승과 저하와 같은 원인, 즉 사회의 부가 증가 상태에 있는가 감소 상태에 있는가에 의존한다. 그러나, 그런 원인이 주는 영향은 전자와 후자에 매우 다르다.' 국가 나 기업과 같은 특정 영역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본다면, 그 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활동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게된다. 예를 들면 국가 GDP가 전체적으로 커진다면 자연스럽게 국가전체가 보유한 자산은 증가했다는 것이되고, 임금 또한 상승해 있을 것이다. 반면에 개별 기업들의 자산이 증가하고, 개인들의 노동 임금이 상승했다면 국가 GDP또한 증가해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영향이 얼마나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자산이 많.. 더보기
주식광부의 "국부론" 읽기 [3] 노동 임금 국부론 제1편, 8장 - 노동임금에 대하여 '노동임금이 어떤 것인가는, ~ 두 당사자 사이에 흔히 맺어지는 계약에 달려있다. 노동자는 되도록 많이 받기를 바라고, 주인은 되도록 적게 주고 싶어한다.' 노동을 통해서 임금을 받는 행위를 결정할때, 적정임금에 대한 논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논쟁거리다. 오죽하면 최저임금이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운영할 정도일까. 기본적으로 인간이 노동을 통해서만 임금을 받게되면 그것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서 얻을수 있는 수익이 오직 한가지 뿐이라는 것을 말하게 된다. 이것은 협상에서 매우 불리하다. 내가 경제적 이익을 취할수 있는 방법이 오직 한가지 이기 때문에 임금을 높일수 있는 방법에서 쓸 카드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과거부터 노동자는 단결해야 하지만, 사용자는 암묵.. 더보기
주식광부의 "국부론" 읽기 [2] 화폐와 상품가격 국부론 제1편, 4장 ~ 7장 - 화폐의 기원과 상품가격의 결정 '분업이 확립되면, ..그의 욕구 대부분이.. 그가 필요로하는 부분과 교환함으로써 충족된다. 하지만 그 교환 능력은 때때로 그 작용을 몹시 방해받고 저지당했을 것이다.' 화폐의 발생은 분업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남겨진 잉여 자원이 자연스럽게 필요로하는 사람들과 교환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성립된다. 그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폐는 현물자체가 될수 있고, 금과 은과 같은 금속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거래의 어려움과 가치 산정의 불명확성 때문에 특정 권력기관에서 그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주화를 만들었으나 신뢰를 유지하지 못하면 문제가 되었다. '사람들이 재화를 화폐와 교환하거나 물물교환을 할때 자연히 지키게 되는 법칙이 재화의 상대가치, 즉 교환가치를 결.. 더보기
주식광부의 "국부론" 읽기 [1] 분업에 대하여 애덤스미스의 국부론 읽기, 왜 지금 "국부론"을 다시 읽어야 하나. 많은 경제학자들이 국부론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책 전체를 읽은 사람은 손에 꼽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내용이 방대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실제로 국부론이 경제이야기만 있는게 아니고, 사회 경제 철학부문을 폭넓게 아우르는 이유도 있다. 2020~2021년 지금 양극화가 극대화 되고, 국가의 역할이 커져가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부"라는건 도대체 무엇일까? 국가와 개인이 잘 살고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은 도대체 무엇일까? 그것을 다시 생각해 보려면 1776년, 18세기 계몽주의시대 혼란의 와중에 출판된 국부론에서 이야기했던 '부'에 대한 처음 생각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한장씩 읽어보고, 그 의미를 주식광부가 가진 생존투자.. 더보기
2021년 읽기 주제는 "Market Origins"이다. 2021년 읽기 주제 - Market Origins - Market Origins에서 Market은 모든 것을 연결하는 장소를 나타낸다. 즉 시장이란 뜻이 다양한 물물이 교환되는 장소라는 뜻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 곳에서의 연결과 연결을 지원하거나 촉진하는 요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곳이기 때무문에 연결의 장소로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Market을 매우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Market Origins은 연결하는 장소를 결정하는 근본적인 요인혹은 그 기원들에 대해서 찾아보는 것에 집중해 보고자 한다. 그 중심 읽기에는 경제/투자, 물리/수학 그리고 심리/철학등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 중심은 수학/통계에 두려고 한다. 이제 무엇을 읽어야 할까? - 평가 (**** do, *** recommend, **.. 더보기
2021년 투자에 대한 간단한 예상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데이터와 뇌피셜로 진행됩니다. 절대로 참고만 하시길.. 투자하란 이야기 아님.. 1. 중국 투자를 늘린다. - 바이든 당선이후 중국과 미국의 경쟁(?)과 충돌은 과거보다는 고급스럽게 진행될 것이다. 그 이유는 통상문제로 중국을 압박하기 보다는 금융을 활용한 전략을 더 강하게 진행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 결국 미국입장에서 중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을 강하게 추동할 방법을 동원할 것이고, 그 시작이 달러화 하락이다. 그 기조는 점차 강해질 것이다.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중국은 현재 내부를 강하게 통제하고 금융규제를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2020년 하반기이후 중국 주식상승률이 낮고 내부에서 은행이나 기업 부도가 발생하고 있는것이다. - 재미있는건 그렇기 때문에.. 더보기
[KCI]비트코인과 주요 투자 자산 간의 장기 균형관계 추정 (박준기, 이세윤), 2020.11 본 연구는 암호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과 주요 자산인 금, 은, 주식 자산들간의 선후행관계와 장기적인 영향의 정도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장기 균형관계를 추정하고자 하였다. 비트코인의 매매가격과 금, 은 가격, S&P500 지수를 주간 단위로 2010년 7월부터2020년 3월까지 약 10년간의 시계열 데이터를 수집하여 부석하였다.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 VECM 추정, 충격반응분석과 분산분해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원자재 자산인 금과 은의 가격, 주식 자산인 S&P500은 비트코인의 가격에 대한 선행 지표로 볼 수 있었다. 특히 VECM과 분산분해분석 결과에서 S&P500과 은의 가격은 비트코인에 대해 정의 관계로 높은 영향력을 가지는 선행 변수로 분석되었다. 금의 가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