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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의견들

[책읽기] 곁에 두고 읽는 니체 (사이토다카시)

가치를 만드는 지식 혁신가 2023. 4. 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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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평점 : ★★★ (신선함 中, 재미 上)

​니체의 가장 큰 장점은 인간이 가진 거의 모든 시시콜콜한 문제에 답이 있다는점이다. 다만, 그것이 해석의 문제이긴 하지만..

​[디지마이너의 생각]

​1. 니체를 곁에 두고 싶다면, 당신은 지금 강한 도전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죠. 그래서 종종 다른 사람, 어떤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는 도대체 어떻게 했던가?

​2. 니체를 읽으면, 가장 먼저 '나'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의지를 내가 만들고, 그 의지는 곧 담대한 목표라는 것을 전달합니다. 도전적인 물음에 전혀 색다른 답변을 줍니다. 그는 놀랍게도 위험하게 살라고 합니다. 삶이란게 원래 놀라울 정도로 위험 속에 있는 과정인데, 인간은 그것을 모른다고 합니다. 그 위험을 회피하려고 불필요하게 예수니 마호메트니, 부처를 찾는다고 합니다.

​3. 그럼 누굴 찾아야 하나요?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삶을 개척하라고 합니다. 그건 절대자들에게 내 삶을 맡기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무서운가요? 두려운가요? 그런 사람들은 절대자에게 나를 위탁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래봐야, 결국 게을러 집니다.

​4. 인간이 극복할 것은 인간 자체입니다. 내가 가진 박약한 마음을 이길수 있는 길로 니체는 운명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멋진 표현이죠. 내가 지금 살아가는 운명은 그자체로 멋진 것입니다. 자기애를 가진다면, 그 사람은 한 세상 멋진 삶을 살아간 겁니다. 그런 원리를 모르고, 나태함으로 지쳐있는 것을 증오합니다.

​5. 자신의 소리를 듣는 것이필요합니다. 그 중심에는 육체가 있습니다. 니체는 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영적, 정신이 중요하다는 것은 감성에 호소하는 '신'에 대한 의존성이며, 자신을 제대로 볼수 없다고 합니다. 진정한 나란 결국 내 신체안에 있고, 그것은 자기 자신이며, 거대한 이성입니다. 현대 과학에서 나 = DNA 집합 입니다. 결국 내 신체를 부정하면 '나'라는 물리적 공간을 부정합니다. 나를 제대로 모르면서 정신이니 영적이니 하는 그런 헛소리는 집어쳐야 합니다.

​6. 그렇기 때문에 육체와 정신은 조화가 필요합니다. 그 중심에 먼저 건강한 육체가 먼저입니다. 튼튼한 자기 자신의 육체가 있어야 이성적 판단과 세상을 바라보는 현명한 시각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 위에 정신과 영적인 성장이 있는 겁니다.

​7. 니체는 내가 가진 대담한 목표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좋은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