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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Miner 투자 전략/경제자득8

23년 1Q를 기대하며.. '22년 10월은 기다리자. 지난 2월달 이후로, 오랫만에 시장 전체에 대한 방향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중요한 부문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자산 폭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조울증에 취해 있는지 볼까요? 1년 반전입니다. 2021년 초순과 중순으로 돌아가 볼가요? 대신증권 이경민 팀장, 염승환이사, 슈퍼개미.. 할것 없이.. 너두 나도.. 전부 4000을 외쳤습니다. 그 시기가 겨우 18개월 전입니다. ​동학 개미들은.. 드디어 돈벌자며.. 2022년 1월 예수금 70조를 넘겼죠. 그런데.. 금리상승,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거치면서.. 외부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사태가 벌어졌으니.. 이제는 2000붕괴는 시간 문제라고 합니다. 참 시장변화가 극적입니다. ​4000을 외치던 사람들 중에 실제로 투.. 2022. 10. 2.
주식광부의 "국부론" 읽기 [6] 땅값에 대하여 왜 경제학 공부하는 사람들이.. 국부론 읽기를 중간에 포기하는 이유를 알만하다. 내용이 많은 것도 있지만, 애덤 스미스가 그 당시에 자신의 논리를 전개하는 방식이 매우 나레이션방식이기 때문이고, 경험적 접근방법을 취하기 때문에 비슷한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오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사회적, 경제적 상황에 대해서 경험적 증거를 제시하는 부문이 매우 길다. 그렇기 때문에 읽다가 지칠만 하다. 그래서. 참 읽히지 않는 것 같다. 그렇다면 뭐.. 천천히 읽어야.. 암튼.. 그래서.. 이제서야 다시 읽고 있다. 국부론 제1편, 11장 - 땅값에 대하여 '땅값은 토지의 사용에 대해 지불되는 값으로 당연히 차지인(임차인)이 그 토지의 실제 상황에서 지불할 수 있는 최고의 값이다.' 땅값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 2021. 4. 8.
시장이란 무엇일까 (1) - 프랙털이론과 금융시장 만델브로트의 주식시장에 대한 10가지 관점 최근 가장 흥미롭게 읽은 책을 꼽으라면 단연 만델브로트의 " 프랙털이론과 금융시장"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도전을 주고 있는 프랙털이론을 정리한 만델브로트가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시장 마케니즘을 설명한 내용인데, 수학식은 없는데 몇번을 봐도 이해가 될듯 말듯 하다. 프랙털이론은 나에게 시스템학자로서 정말 큰 공부가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12장 금융계의 열 명의 이단아 라는 부문에서 Mr. Market의 성격과 원리를 엿볼수 있도록 정리를 해 주고 있다. 만델브로트의 시장에 대한 관점을 하나씩 살펴 보자. ​ 1. 시장은 격동적이다. 자연현상은 격동적이다. 유체역학을 공부했던 공학도라면 자연현상에서 발생하는 난기류나 난류 혹은 소리전파등에서 격동현상에 대해서 .. 2021. 3. 21.
주식광부의 "국부론" 읽기 [5] 임금과 이윤 국부론 제1편, 10장 - 노동 및 자산 여려 용도에서의 임금과 이윤에 대하여 '사물이 그 자연적인 흐름에 맡겨져 있고, 완전한 자유가 있으며, 모든 사람이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선택하거나, 적당하다고 생각할 때마다 직업을 바꾸는 것이 완전히 자유로운 사회에서는 사실이다..' 개인에게 직업의 선택의 자유는 기본권중에 하나다. 그럼에도 직업은 선택되기 보다는 선택을 강요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 시작은 한국사회에서는 고등학교 입학때 부터 시작된다. 의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빠르면 중학교때부터 어느 고등학교를 입학해야 유리한지를 고민하게 되고,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어떤 과를 선택했는가에 따라서 그 범위가 줄어든다. 만약 중고등학교 때부터 직업에 대한 충분한 경험이 있다면 여러번의 선택과 포기를 .. 2021. 2. 12.
주식광부의 "국부론" 읽기 [4] 자산 이윤의 원리 국부론 제1편, 9장 - 자산이윤에 대하여 '자산에 대한 이윤의 상승과 저하는 노동임금의 상승과 저하와 같은 원인, 즉 사회의 부가 증가 상태에 있는가 감소 상태에 있는가에 의존한다. 그러나, 그런 원인이 주는 영향은 전자와 후자에 매우 다르다.' 국가 나 기업과 같은 특정 영역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본다면, 그 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활동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게된다. 예를 들면 국가 GDP가 전체적으로 커진다면 자연스럽게 국가전체가 보유한 자산은 증가했다는 것이되고, 임금 또한 상승해 있을 것이다. 반면에 개별 기업들의 자산이 증가하고, 개인들의 노동 임금이 상승했다면 국가 GDP또한 증가해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영향이 얼마나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다. 뿐만 아니라 기업이 자산이 많.. 2021. 2. 11.
주식광부의 "국부론" 읽기 [3] 노동 임금 국부론 제1편, 8장 - 노동임금에 대하여 '노동임금이 어떤 것인가는, ~ 두 당사자 사이에 흔히 맺어지는 계약에 달려있다. 노동자는 되도록 많이 받기를 바라고, 주인은 되도록 적게 주고 싶어한다.' 노동을 통해서 임금을 받는 행위를 결정할때, 적정임금에 대한 논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논쟁거리다. 오죽하면 최저임금이라는 제도를 만들어서 운영할 정도일까. 기본적으로 인간이 노동을 통해서만 임금을 받게되면 그것은 한정된 자원을 활용해서 얻을수 있는 수익이 오직 한가지 뿐이라는 것을 말하게 된다. 이것은 협상에서 매우 불리하다. 내가 경제적 이익을 취할수 있는 방법이 오직 한가지 이기 때문에 임금을 높일수 있는 방법에서 쓸 카드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과거부터 노동자는 단결해야 하지만, 사용자는 암묵.. 2021. 2. 7.